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2026 충남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를 다채롭게 채워줄 도서전 및 체험관 운영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남도서관은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라는 표어 아래 9월 11∼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개막식을 비롯해 야외도서관, 강연 및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충북교육도서관은 14일 청소년공간 빛나래 다목적홀에서 ‘2026 같이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와 전문가를 만나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1월까지 8차례 토론형과 강연형으로 나눠 운영한다.강연형으로 진행하는 6월 콘서트에는 청소년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야, 너도 공부에 한번 미쳐 봐’의 저자 서준석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서준석 작가는 자신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
5일전
인천환경공단이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연다.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는 20일 오후 1~5시 청라생태공원에서 환경과학, 자원순환 등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청라 생태환경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14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숲속 독서 공간인 ‘어디든 도서관’, 헌 책을 꽃 화분으로 바꿔주는 ‘꽃이랑 책이랑’, 시민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교육’, 영상 제작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버스’ 등 시민 참여형 특별 코너도 마련한다.또 버스킹, 마술쇼, 버블쇼, 저글링 등 문화 공연도 풍성하게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왠지 선생님 이야기 같아요.” 도서관 수서 담당 사서의 추천으로 구멍청 읽게 되었다.처음에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구멍청’이라니. 무슨 말인가 했는데, 레몬청, 자몽청 같은 거였다. 우리집 아이들은 구멍청, 멍청?이라며 깔깔 웃으며 읽어 달라고 자꾸 책을 가져온다.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며칠째 반복해서 찾는 책이 되었다.이 책에는 아기 주인을 돌보느라 털이 잔뜩 꼬여 버린 곰인형이 등장한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첫아이를 키우던 시절이 떠올랐다. 잠은 늘 부족했고 하루는 왜
3주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함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이어 습지주의자 · 김산하의 야생학교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 학생들이 미리 읽어 온 책을 기반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 앱을 통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했다.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 챌린지 ‘제주독서머니’를 시행한다.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14세 이상 제주도민
충북여성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성평등 북토크’를 운영한다.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술, 노동, 영화 등 다채로운 영역의 성평등 의제를 책을 통해 조명하고자 마련됐다.오는 3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번째 북토크는 ‘불편한 시선–여성의 눈으로 파헤치는 그림 속 불편한 진실’이다.이윤희 미술평론가와 유영선 인문칼럼니스트가 대담자로 나서 역사적 예술작품 속에 투영된 여성의 재현 방식을 분석하고 예술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하반기 프로그
1일전
섬과 바다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이 왔다. 때맞춰 섬 많은 인천에 새로운 지방정부가 등장했다.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임해도시 인천에 드디어 섬을 육지가 아닌 섬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정책이 등장하려나? 개발부터 떠올리려는 자본이 아니라 내일도 인천의 섬에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미래 인천시민의 처지에서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할까?인천의 문인이 “인천에 바다가 없다!” 하며 한탄하는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임해도시인 인천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시 정책도 비슷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이 중요하게 거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주제탐구독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탐구독서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서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책을 읽으며 탐구를 이어가는 수업이다. F1레이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자동차 경주에서 안전장치가 발전해온 과정에 대해 탐구했고, 웹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는 일반 소설과 웹소설의 차이에 대해 조사하고 나름의 주장을 잘 정리한 학생도 있다. 지금은 그 결과를 발표하는 중이다.발표를 들으면 탐구를 어떻게 진행했는지가 곧바로 드러난다. 인공지능이 써준 대본을 읽는 학생도 있지만, 스스로 조사하고 소화한 내용을
1주전
인천 서송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에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도서 400여 권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전달식에는 강민수 서송병원 부원장과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 총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서송병원 임직원들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들을 정성껏 분류·정리해 마련한 것으로 아동·청소년용 백과사전, 역사·과학 도서, 그림책, 인성동화 등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양서들로 구성됐다. 신준범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모아주신 서송병원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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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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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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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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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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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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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오르락(樂)합창단 서울팀’ 출범
현대엘리베이터가 사내 장애인합창단인 ‘오르락합창단-서울팀’을 출범시켰다. 이로써 기존 충주팀과 추가 선발한 서울팀 단원 20여명을 더해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조재천 대표이사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행사는 △합창단원 임명장 수여 △서울팀 전용 공간 투어 △간담회 및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현대엘리베이터는 합창단을 충주 및 서울에서 이원화 운영한다. 각 연고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되 대규모 행사, 전국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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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 침입해 여교사 물품·의자에 체액·소변 테러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고등학생이 잇따라 무단 침입해 여교사의 개인 물품과 의자에 체액과 소변을 남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생은 2차 범행 이후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16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가 자신이 겪은 피해 사실을 노조에 제보하면서 사건이 알려졌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다.A교사는 지난 4월 28일 한 남성이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교실에 무단 침입해 개인 텀블러에 정액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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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피싱사기 예방교육
충북 괴산경찰서는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 회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피싱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최근 인기 있는 짧고 직관적인 숏폼형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선 고령층이 많은 지역적 상황을 고려해 주요 피싱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피싱수법 안내 전단지’도 배부했다.특히 경찰은 피싱인지 의심스럽거나 피해를 당한 것 같은 때는 주저하지 말고 통합대응단 대표번호 ‘1394’ 로 전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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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홍웅기 교수팀,AI 반도체용 메모리 ‘RRAM’ 신기술 개발
단국대 홍웅기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의 핵심 소자인 저항변화메모리의 신뢰성과 동작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최근 생성형 AI, 사물인터넷, 엣지 컴퓨팅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로 지적되는 ‘메모리 병목’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메모리 기술로 RRAM이 주목받고 있다. RRAM은 저항값의 변화를 이용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저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