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함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이어 습지주의자 · 김산하의 야생학교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 학생들이 미리 읽어 온 책을 기반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 앱을 통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했다.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민에게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를 지급하는 독서포인트 챌린지 ‘제주독서머니’를 시행한다.도민은 적립한 포인트를 동네책방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대형 서점에서는 쓸 수 없도록 제한해, 독서 활동이 지역경제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지급 규모는 월 최대 1만 원이며 다음 달 탐나는전 포인트로 전환된다. 연간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14세 이상 제주도민
한 학기 동안 학생들과 주제탐구독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탐구독서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서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책을 읽으며 탐구를 이어가는 수업이다. F1레이싱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자동차 경주에서 안전장치가 발전해온 과정에 대해 탐구했고, 웹소설을 좋아하는 친구는 일반 소설과 웹소설의 차이에 대해 조사하고 나름의 주장을 잘 정리한 학생도 있다. 지금은 그 결과를 발표하는 중이다.발표를 들으면 탐구를 어떻게 진행했는지가 곧바로 드러난다. 인공지능이 써준 대본을 읽는 학생도 있지만, 스스로 조사하고 소화한 내용을
6일전
인천 서송병원은 지난 5일 병원 본관에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도서 400여 권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전달식에는 강민수 서송병원 부원장과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 총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서송병원 임직원들이 '자원 선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들을 정성껏 분류·정리해 마련한 것으로 아동·청소년용 백과사전, 역사·과학 도서, 그림책, 인성동화 등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양서들로 구성됐다. 신준범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모아주신 서송병원 임직
TV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크게 걱정했다.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숙제하는 시간에 TV만 보기 때문이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다양한 드라마에 중독돼 저녁만 되면 TV 앞에 앉아 있기 일쑤다.그래서 TV를 바보상자라고 했다.그러나 24시간 TV를 볼 수는 없다.TV를 화장실까지 옮겨 시청할 수는 없다.또한 TV를 갖고 다니면서 버스나 택시에서 볼 수도 없다.그래서 아마 어떤 괴짜 아이는 주머니에 TV를 넣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을 것이다.결국 그런 세상이 됐다.▲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내 손
충남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주관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비 양육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매개로 교감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두정도서관은 사업을 통해 임신부 대상 그림책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6월 21일 김지연 작가의 ‘아기가 온다! 그림책과 함께’와 7월 5일 신성욱 저널리스트의 ‘엄마의 뇌 과학’이다.두 강좌를 모두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그림책과 가이드북이 담긴 ‘북스타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낭독을 통해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며 새로운 독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 낭독 레시피’에 참여할 20가족을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1회차 ‘그림책 낭독의 장점 및 방법 강연’, 2회차 ‘백유연 작가와 함께 읽는 제주감귤토끼 이야기와 독후 활동’, 3회차 ‘가족 팀별 낭독 발표회’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3개 회차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36년 정림맨으로 외길인생… 現 정림CM 대표이사로 후배들 롤모델Root·Field·Essence·Legacy·Sketch 등 구성… 36년 건축가 인생 담아 방명세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사람이 보이는 건축’을 출판, 오는 6월 1일 오후 7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출간 기념회를 갖는다.작가로 나선 방 대표이사는 이 책을 통해 지난 36년간 사람을 위해 살아 온 건축가의 여정을 담았다.지난 1990년 정림건축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설계, 계획, 주거, CM, 해외사업을 두루 거친 방명세
류영창 박사 “K-방산·반도체 잇는 ‘K-건강’ 비전·한국 역동성 전파에 역량 집중” 류영창 前 대한건설진흥회 사무총장이 ‘건강칼럼니스트’로 제2의 인생을 선언, 일생에 걸쳐 100권의 책을 집필하는 대장정에 나섰다.자연건강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류 박사는 최근 ‘100세 건강의 비밀’, ‘비움과 채움’, ‘노화는 질병이 아니다’ 등 전자책 3종을 발간하며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이어 서울대학교 동기인 홍세진 원장과 공동 집필한 신작 ‘사혈’ 출간을 앞두고 있어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류 박사는
박노자가 쓴 ‘야만 시대의 귀환’이라는 책을 보면 ‘팍스 아메리카나의 몰락과 무한 각축의 시작’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내용을 간략히 줄이면, ‘세계 경찰과 공동 번영이라는 미국의 역할’이 사라지고 오직 미국 잘 살기 위해서, 비난을 받든 말든 다른 나라를 극한으로 몰아세우는 정책을 선택함으로써 ‘세계가 영토와 자원을 둘러싼 무한 각축만이 횡행하는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마두로 체포, 이란 공격, 그린란드나 쿠바 관련 발언 등을 생각하면 저자의 분석은 정곡을 찌르고 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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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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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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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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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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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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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기업, 자금부터 판로까지 단계별 지원한다
제주 로컬기업이 자금 조달부터 온라인 유통, 해외 판로 개척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단계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내 로컬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에 맞춰 자금 조달,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 글로벌 판로 확대를 각각 지원하는 3개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3개 사업은 올해 제주도가 추진하는 크리에이터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로컬기업이 자금 조달과 유통·판매를 거쳐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는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뒷받침한다.첫번째 사업은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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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제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체제 본격 돌입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회 준비가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메종 글래드 호텔 등 도내 일원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46회를 이어오는 동안 제주 개최는 최초인 상황이다.이에 제주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무장애 관광도시 제주’의 면모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회의에는 전국 17개 시·도 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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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국병원, 소화기센터 전면 리모델링..."정밀 진단 역량 강화"
제주 한국병원은 환자 중심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소화기센터 전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위암·대장암 등 주요 소화기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 검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내시경 검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위장관 검사 환경 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검사 및 환자 대기, 회복 공간을 전체적으로 재구성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소화기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소화기센터 리모델링과 함께 올림푸스사의 첨단 내시경 시스템인 '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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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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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후속 보완과제’ 연구 착수
경상북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안정적 논의와 향후 시행 준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보완과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특별법의 통과를 전제로 국회 심사와 향후 시행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헌법적·제도적·실행 과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선추진-후보완’ 일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