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섬과 바다를 찾아가고 싶은 계절이 왔다. 때맞춰 섬 많은 인천에 새로운 지방정부가 등장했다.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임해도시 인천에 드디어 섬을 육지가 아닌 섬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정책이 등장하려나? 개발부터 떠올리려는 자본이 아니라 내일도 인천의 섬에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미래 인천시민의 처지에서 어떤 정책을 마련해야 할까?인천의 문인이 “인천에 바다가 없다!” 하며 한탄하는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임해도시인 인천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시 정책도 비슷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이 중요하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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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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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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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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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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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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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인삼 미국 소비자와 만난다
충남 금산 인삼이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난다.금산 지역 5개 업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엘에이 인근 부에나파크 소재 더 소스몰 내 서울스탑에서 열리는 케이-인삼 팝업 행사에 참가한다.참여하는 업체 및 제품은 △금산인삼협동조합 - 홍삼스틱, 홍삼절편, 홍삼칩, △동진제약 - 진리젤리, 홍삼젤리스틱, △삼이야 - 디저트홍삼, 홍삼절편, 흑삼절편, △명원담 - 애사비 홍삼, 홍삼석류 젤리스틱, 홍삼 캡슐, △홍삼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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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군정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 전해
박범인 금산군수는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8기 군정을 함께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 자리에서 “직원들 덕분에 자부심 넘치는 성과와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함께 했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언급했다.이에 앞서 박 군수는 삼계탕축제 개최 준비 및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입주 모집 등 업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하고 인삼헬스케어특구 추진 방향을 잘 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 김중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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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주민자치위, ‘2026년 백운면 효 한마당 축제’ 개최
충북 제천시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백운농협 경제사업장에서 ‘2026년 백운면 효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르신과 주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백운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전찬도 씨가 제천시장상을 곽은혜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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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충남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피난 및 대피로 확보 상태, △산불 피해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 및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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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복지재단·청산클럽, 주거취약가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앞장
충북 제천복지재단과 청산클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산클럽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노후된 주택 내부의 도배와 장판 시공, 주방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현관문 교체, 장마철 안전을 위한 마당 배수 공사 등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07년 창립한 청산클럽은 지역내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