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중동사태 등으로 꺼져가는 도민 소비 여력을 되살리고자 모든 도민에게 현금성 지원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 19일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형태로 도민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광역시도 단위에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성 지원을 추진하는 것은 경남이 처음이다
충북도가 8일 중동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동상황 긴급 공급망 비상 대응 태스크포'를 가동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TF에는 경제통상국, 바이오식품의약국, 농정국, 환경산림국, 균형건설국이 참여하며 상황 종료 때까지 운영된다.이날 열린 첫 점검회의에서는 △ 요소수 및 유류비 상승에 따른 화물차 운행 부담 △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 △ 쓰레기 종량제 봉투 품귀 우려 및 안정적 물
금융위원회는 8일 10시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업권별 협회 등과 함께 '중동 상황 관련 금융산업반회의'를 개최했다.최근, 중동 상황 관련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구성했으며, 산하 금융산업반과 실물경제반, 금융시장반을 운영하고 있다.금융산업반에서는 민간 금융회사의 중동사태 관련 자체 지원 실적 점검, 자금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적 지원방안 검토, 금융산업의 리스크요인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다음은 주요 논의사항이다. 중동 상황
충북도는 최근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안전지원자금 5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 중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 해당 기업이다.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원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를 지원한다. 금융 취약 기업에는 대환 지원,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 1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희망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여야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 당내 내홍 장기화로 국민의힘이 무기력증에 빠진 가운데 선택을 유보한 무당층과 막판 보수층 결집, 중동사태 여파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인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19%로 두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민주당은 3주째 현 정부 출범 후 지지도 최고치를 유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월 초 25%에서 4월 초
경남도는 중동 지역 정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2,000억 원 ▲시설설비자금 800억원으로 구성되며, 기업별로 0.75%에서 최대 2.1%까지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충북 농협 임직원 간 차량을 동승하는 `카풀'이 확산되고 있다.농협 충북본부 관계자는 “농협의 특성상 청주에서 시군으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많은데 최근 중동사태로 에너지 문제가 불거지면서 직원 간 카풀이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청주시 사직동에 거주하는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강영희 팀장은 “처음에는 다소 불편했지만 카풀로 주유비도 줄이고, 동료 직원들과 함께 이동하며 이런저런 소통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는 중동사태의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7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지식산업서비스업 분야 중소기업 중 중동지역 수출입 관련 직·간접 피해가 확인된 곳이다.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4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3%의 이자를 보전한다.또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이용 중인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 상환 기간을 1년 연장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석 달만에 꺾였다. 지수는 9개월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중동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는 모습이다.26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03.2로 전월보다 4.2포인트 내려갔다. 석 달만의 하락전환이다. 지수는 10개월째 기준치를 넘겼지만, 지난해 6월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을 악용한 석유, 농약, 비료 등 민생 밀접 품목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시장 교란행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특별단속은 오는 16일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하며,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틈탄 수급 불안 조성행위 및, 가짜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단속에는 자치경찰단과 소방안전본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추진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다.자치경찰단은 4개 조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도내 유류판매·저장업소와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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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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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판교점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대규모 ‘펫페어’를 연다. 패션 상품부터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반려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15일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판교점 10층에서 ‘펫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려동물 의류와 가방 등 패션 상품을 비롯해 수제 간식, 유모차, 가구, 소품 등 관련 3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의 타액을 채취해 40가지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간이 유전자 검사와 동물 교감 상담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18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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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 지원
충북도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보험료 지원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기준 충북 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4911호, 3108㏊로 지난해 동기보다 5.4% 증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냉해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 정부와 지자체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 이내만 자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올해는 총 78개 품목을 지원한다. 4~5월에는 단호박, 봄감자, 고추, 밤, 대추 등 주요 작물의 가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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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인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너지 자원·나프타 안정적 수급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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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가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다모다르다스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 뉴델리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