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제2우주센터’ 유치전에 제주특별자치도가 뛰어들었다.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 마감한 제2우주센터 건립지 공모에 제주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2곳이 응모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당초 육상 우주센터 유치를 검토했지만, 넓은 부지 확보와 주민 재산권 제한 등의 문제로 대형 바지선을 이용한 해상발사를 제안했다. 해상발사 후보지는 중문, 강정 앞 바다 10㎞ 지점 두 곳이다.전남광주는 기존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을 제2우주센터 후보지로 제시했다.우주항공청은 2028년부터 2034년까지
미 국방부가 일회성 자폭형이 아닌 재사용형 폭격 드론 도입을 추진한다. 3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국방부는 '드론 우위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폭탄 탑재가 가능한 무인항공기 제안을 받고 있다.대상 기체는 전략폭격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탑재량은 8kg을 넘어야 하지만, 병력이 직접 휴대하거나 경전투차량에 실을 수 있는 소형 기체가 조건이다. 작전 거리는 발사 지점 기준 15~30km이며, 탑재물을 뺀 총이륙중량은 대부분 55파운드 이하로 제시됐다.기체는 기존 군 재고의 박격포탄이나 유사
전쟁의 양상이 바뀌면서 군용 이동 수단과 무기 체계에도 전동화·무인화 바람이 불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충전 기능을 갖춘 전기 오토바이를 도입했고, 미국 국방부는 재사용 가능한 대형 폭격 드론 개발에 나서며 저비용·고효율 전력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대규모 병력과 고가 장비 중심이던 군사 전략이 이제는 민첩한 전기 플랫폼과 대량 생산 가능한 무인 시스템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사례는 미래 전장에서 기동성과 자동화 기술이 핵심 전력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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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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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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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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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 '통합 6년제' 의학교육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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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지역의료 인력 양성정책에 대응해 ‘통합 6년제’ 의학교육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한 학제 개편을 넘어 지역의료와 미래 의료혁신을 이끌 의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교육혁신이다.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의과대학은 오는 18일, 의학1호관 2층 백송홀에서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혁신을 위한 사명 및 통합6년제 교육과정 개편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의학교육 환경의 변화와 지역의사제를 비롯한 지역의료에 대한 사회적 책무 확대에 대응해 강원대 의과대학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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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은 틀렸습니다
마약 사범 매년 2만 명 시대, 처벌과 단속만으로는 중독의 굴레를 끊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잡아넣어도 치료와 재활이 없으면 결국 제자리걸음입니다.하지만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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