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산업과 교육, 경영 환경이 격변하는 가운데, AI를 단순한 도구 이상으로 활용해 미래를 선도할 융합형 리더 양성 과정이 충남 당진에서 전국 최초로 막을 올린다.리더십 전문가인 조영종 교육학 박사는 오는 23일부터 고향인 당진에서 스피치와 리더십, 미래 전략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스피치파워리더십 AI 미래전략 최고전략책임자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AI가 반복 업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융합형 전시를 선보인다.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창작을 시작으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하는 릴레이 형태로 마련됐다.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과학중점교 연계 바이오 심화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시흥매화고등학교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희망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명과학 실험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융합한 프로젝트형 심화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생물정보학, 바이오 드라이랩, AI 기반 데이터 분석 등 미래 바이오 핵
대전관광공사가 ‘2026 대전 사이언스 투어’를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이언스 투어’는 과학도시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과학·예술 융합형 과학관광으로, 대전의 대표 과학시설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구성했다.참가자들은 과학체험과 예술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과학도시 대전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8월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개인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28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방과후·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충주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아동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첨단 AI·디지털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주요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로봇·3D프린터, 태블릿 디지털드로잉을 비롯해 기술과 체육·예술을 접목한 AI뉴스포츠, AI창의요리, AI융합 음악교실 등 다채로운 융합형 교육이
제주대학교와 글로벌 수면 전문 기업 중국 AB Sleep이 제주 고유 자원을 활용한 '슬립테크' 공동 연구개발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제주대는 지난 27일 AB Sleep과 ‘슬립테크 공동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제주 고유 자원인 ‘화산석 송이’ 등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 개발과 세계적 수준의 융합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화산석 송이를 활
대구 남구는 지난 15일 관내 영남이공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 밀착형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리 마을 돌봄배움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지난 6월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에서 생활지원사 17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첫 통합돌봄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5일 영남이공대학교와 보건·의료·복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학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단순히 일회성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남구의 행정력과 연계하
수협중앙회가 미래 경제의 핵심 주체가 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식과 올바른 식습관을 동시에 배양하는 신개념 ‘융합형 복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교육계와 금융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득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인 미래 소비자를 육성하겠다는 수협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수협중앙회는 지난 13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산남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 관념 확립을 돕는 '어린이 금융교실'과 청소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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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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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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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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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 체험부스 모집…10월 24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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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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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 카드가맹점 309만개 14일부터 우대수수료율 적용
오는 14일부터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영세·중소 카드가맹점 대상으로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카드가맹점 309만개에 대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매출 구간별로 신용카드 0.4%~1.45%, 체크카드 0.15%~1.15%의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와 각 카드사 콜센터,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정보 시스템 등을 통해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결제대행업체 하위가맹점 200만개와 개인·법인 택시 사업자 16만6000개에도 연매출액 구간에 따라 동일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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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구매력과 고액 소비 경쟁력, 청년층 체류 늘릴 콘텐츠 찾아야
울산 지역의 대표 상권인 삼산동의 경쟁력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삼산동 상권은 낮에는 의료 수요가, 밤에는 유흥 수요가 상권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금융그룹의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에 따르면, 울산 삼산동 상권은 산업도시형 상권으로 분류됐다. 울산에는 조선과 자동차, 중공업, 석유·화학 등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높은 결제 평균가와 중고가 브랜드 구입 등 소비가 삼산동 상권으로 집중되는 구조다. 특히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가 다른 지역 대비 많았으며, 백화점이 마주 보고 있는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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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가뭄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청은 극심한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경남에 국가소방동원령을 11일 오후 8시를 기해 발령했다.소방청은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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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울산 아파트 입주전망 석달만에 ‘하락 전환’
정부 정책에 따른 잔금대출 제한 등 금융여건 변화로 인해 8월 울산의 아파트 입주전망이 석달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8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달 울산 지수는 7.6p 하락한 100을 나타냈다. 이달 울산을 포함한 기타 광역시와 세종이 전월대비 7.6p 하락한 100을 기록했고, 서울 등 수도권과 도지역 모두 하락하면서 전국 지수도 3.1p 내렸다. 광역시 가운데서는 광주가 유일하게 상승한 가운데, 울산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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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지는 가전제품 고쳐서 오래쓴다
인공지능 열풍 등으로 급등한 반도체 가격이 가전제품 가격까지 끌어올리면서, 울산 소비자들이 고장 난 가전을 새로 구매하기보다 고쳐서 오래 쓰는 방향을 택하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울산의 가전제품 판매점 수는 208곳으로 2년 전보다 2.8% 감소했다. 반면, 가전제품 수리점은 356곳으로 2년 전보다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고물가 여파로 재구매 대신 수리를 택하는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장 새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