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심 빗물받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빗물받이 점검·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1만 1,288건의 점검·청소를 실시하며 우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관리 대상인 빗물받이 9,688개소를 중심으로 점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침수 위험이 높은 중점관리구역은 관리 대상 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