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이 사고 발생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8분께 영주시 일원교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A씨를 발견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 의료지도
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 기간, 갯벌에서 조업하던 80대 남성이 고립돼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서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물에 몸이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지역 인근 주
인천 한국전력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38분경 서구 왕길동 안동포사거리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토사에 매몰돼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
지난달 경기 용인시 아워홈 공장에서 끼임 사고를 당했던 50대 하청업체 작업자가 15일 끝내 숨졌다. 아워홈은 유가족 지원과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아워홈 제2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인 A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목이 끼이는 사고를 겪었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제주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9시 27분쯤 제주시 도두이동 한 포구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ㄱ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119 출동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제주시 삼도2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곧바로 현장에 출동, 집안에서 남성을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소방당국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심정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도는 여름철 수상안전 대책기간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전진 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배치 현황은 △서산시 용현계곡·산수계곡·황락계곡·벌천포해수욕장 각 1대 △당진시 왜목마을 1대, 난지섬 1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2대이다.  배치된 심장충격기는 관리자 지정과 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에서 제주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16.5%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 제주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지난 2015년 5.1%에 불과했다. 하지만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4년 15.7%,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
충북 충주소방서는 7일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수여식’을 열고 현장 대응으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13명에게 하트세이버·브레인세이버·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수여 대상은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적용을 실시하거나, 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에 대해 초기 처치와 신속 이송을 수행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한 대원들이다.세이버 인증은 위기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처치로 환자의 소생과 회복 가능성을 높인 사례에 부여되며, 심장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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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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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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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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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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