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론교육연구회와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지식재산교육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에서 제주드론교육연구회와 제주대학교가 각각 미래 산업 혁신과 교육의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협약은 제주가 탄소 없는 친환경 스마트섬으로 거듭나는 ‘제주 2035’ 비전 실현과 전 국민적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중대한 초석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드론 산업의 핵심인 창의 아이디어 부스, 로봇 부스, AI
세종시가 시민의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추진될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사업비 7억 3000만원으로 빈집 정비사업 40동, 석면 시멘트 골판 처리 지원 135동 등 175동의 사업계획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미관을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을 대상으로, 1동당 최대 3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세계EV협의회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기업및 기관을 2026 GEAN Awrad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한다고 10일 밝혔다.시상식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2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된다.GEAN은 이번 수상 기관을 총 4차에 걸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2026 GEAN Award' 수상 기관으로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그리고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선정됐다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2026년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존속기한이 만료돼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성평등기금 폐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이 재원은 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에 사용된다. 도는 올해
김천시가 에너지 복지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및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전기료와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김천시는 지난 5년간 선정돼 총 129억원의 예산을 들여 1349개소에 에너지 복지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 지역은 지례면, 구성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등 5개 면 지역과 7개 행정동이
제주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건설경기 회복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갈 해법으로 그린리모델링에 주목하고, 민간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문학관에서 ‘규제완화와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건축단체, 연구기관, 건설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정책 방향과 실행전략을 함께 논의했다.김용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은 2035년까지 건물 부문 온실가스를 56% 이
포천도시공사 여성회관은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직원과 수강생이 함께하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이 공공기관의 필수 과제로 떠오름에 따라, 공공시설 이용 과정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머그컵 등 개인컵 사용을 일상화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여성회관은 캠페인을 상시 운영하며 직원과 수강생 모두가 자발적으로 개인컵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매월 10일
  충북 괴산군은 올해 사회복지기금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2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 사업 △여성폭력 예방과 권익 증진 사업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 내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인권 보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곳이다. 다만 법인별로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사업 계획서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2026년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존속기한이 만료돼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성평등기금 폐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이 재원은 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에 사용된다.도는 올해
한국국토정보공사는 3월 3일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기반한 감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조직 신뢰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과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 도전정신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이어 “내부통제와 업무 효율을 함께 점검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사전 예방과 문제 해결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규섭 상임감사는 1966년 충남 서산 출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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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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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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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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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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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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