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도에 사업비 154억 원을 투입해 배수개선사업 9개 지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또 농로 및 배수로 6.14km 정비와 저류지 3개소 설치를 통해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기반를 강화한다.특히, 현재 실시설계 중인 대정 상모, 성산 수산, 안덕 상천, 남원 의귀 등 4개 지구에 대해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현장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서귀포시는 기후변화로 의한 강수량 증가, 시설하우스 ․ 토양피복 등으로 유출량이 증가, 침수지역이 확대되는 만큼 이에 선
이천시는 12월 1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 용역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설하우스 농가와 축산농가 등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해, 기능성 액비 활용에 따른 작물 생육 개선 효과와 토양 환경 변화, 축산분뇨 자원화 가능성 등 실증 결과를 공유했다.‘기능성 액비 실증시범사업’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연구용역으로, 축산분뇨 등 유기성 자원을 활용해 제조한 기능성 액비를 백사면 소재 시
성주군 선남면은 1월 19일 선남면 명포리 이승식 농가의 참외 출하를 시작으로 명품 성주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선남면 명포 1리 이승식 농가는 지난해 10월 12일 시설하우스 20동 규모에 참외를 접목하여 첫 수확으로 참외 20박스를 생산하였고, 이번 수확량은 현지에서 관내 공판장으로 출하하여 2026년 선남면 황금빛 참외 수확의 시작을 알린다.선남면은 749농가가 735ha에 걸친 면적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꾸준한 농업경영인 양성을 통해 연중 고품질
장수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1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받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초기에 필요한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은 농협 자금을 활용한 융자에 대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및 저장시설 조성 등 영농 기반 구축에 활용 가능하며 주택 구입 자금은 주택 구입·신축
합천군은 지난 16일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기지, 축산농가, 시설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대설 및 한파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준비 상태 점검, 시설별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진행했다.먼저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장비 확보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들의 근무 체계와 근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장성군이 2월 말까지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펼친다.겨울철에 시설 내부 온도를 관리하지 않으면 작물의 생육 상태가 나빠져 농산물 유통·판매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난방과 보온을 통해 작물별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장성군은 시설하우스 농가에 현장기술지원단을 파견하고 있다. 농업시설물 및 시설 내 환경 관리 점검과 난방비 절감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재배 작목의 생육 단계를 점검해 적정한 온도를 제시하는 등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난방기기 정상 작동 및 보온재·피복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농업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위성·드론·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이 확산하며, 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경남농업기술원은 이상기상 등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경남지역 토마토 재배 데이터를 활용한 수량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현장 적용을 앞두고 있다.해당 모델은 시설하우스 형태와 방향, 입지 조건 등 재배 환경과
계룡시는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아울러,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충남 계룡시가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자 농작물 및 농업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재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겨울철 한파, 폭설, 강풍 등에 충분한 사전 대비와 함께 전기, 난방기 등의 화재 취약 요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한다. 또 시설하우스 농작물 환경관리와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피해를 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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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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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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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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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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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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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세대는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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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재 집중…노후 전기 시설 등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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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싱가포르 의장과 취약계층 보호 정책 논의
싱가포르를 공식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일 오전 시아 키앤 펭 의장의 지역구인 하이츠 지역을 함께 시찰하고 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보호 및 지역사회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유치원에 이어 노인들의 여가·식사 및 치매노인 돌봄 등을 책임지는 노인 돌봄 센터와 다양한 운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령화 대응 센터를 둘러보며, 시아 의장은 “실험적으로 어린이, 노인 및 치매중증 어르신 지원 시설을 모아서 운영했는데 어린이들은 공경을 배우고 노인들은 손주를 보는 듯한 기쁨을 찾고 있어 다른 지역에도 전파하고 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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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 모집 
시흥시는 취업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재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156명을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여 청년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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