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미남들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1월 20일 오전 배우 노상현, 가수 세븐틴 승관, 에이티즈 성화-민기, 스트레이 키즈 현진, 엔시티 드림 지성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 일정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이들은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가죽자켓, 청자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4년 12월 개장한 ‘서산한우목장길’에 추운 겨울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시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11만 9,049명이 방문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특히, 올해 1월 추운 날씨에도 서산한우목장길을 찾은 방문객은 1만 1,901명이다.서산한우목장길은 초원 위에 2.1㎞ 규모의 데크길과 정상부에 전망 공간을 갖췄으며, 차량 1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을 갖췄다.정상부에서는 이국적이고 수려한 경관을 가진 서산한우목장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황간면 월류봉에 모노레일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 4일 한국모노레일㈜과 월류봉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월류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모노레일은 황간면 마산리에 총 연장 500m 규모로 조성된다. 60인승 모노레일카와 주행 레일, 각종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하부 승강장과 상부 전망대를 연결해 월류봉의 수려한 경관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기
사천시는 2월 9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해상 생태탐방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공사를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며, 현수보도교
  충북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를 준공했다. 33억원을 투입해 기존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을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한 사업이다. 기존 노선에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해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가 완결됐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돼 동호인들에게 최적의 라이닝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쉼터에서 금강비경 11선인 `독산 상춘정’ 등 명소를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마을기업 건입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만덕양조에서 의인 김만덕의 가치를 담은 ‘제주 김만덕’주를 출시했다. ‘제주 김만덕’주는 조선 후기 제주 대기근 당시 전 재산을 내놓아 도민들을 구휼한 의인 김만덕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증류주로, 제주 감귤의 화사한 향기로 시작해 35도 알코올의 묵직한 보디감이 품격 있는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높은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격조 높은 전통주의 맛을 구현했다.패키지 디자인에는 산지 포구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김만덕 할머니의 모습을 수려한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 ‘함양 누정 문화’를 발간했다.‘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이번 ‘함양 누정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정자를 망라해, 전통적인 누각과 정자의 기능과 용도로 사용되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했다.즉, 누각의 경우에는 관아의 연회와 모임 등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들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은 절물자연휴양림의 이용 환경 개선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시설보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절물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휴양림 조성 이후 일부 노후시설이 증가하면서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절물생태관리소는 올해 총 1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숲속의집 탐방로 개선사업 등 숲길·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내일 오후 12시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명품 코스, 6.1km의 ‘실크로드’ 슬로프를 오픈한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예년보다 낮은 기온과 집중적인 제설 노력을 바탕으로, 실크로드 슬로프를 전년 대비 일주일 앞당겨 개장했다. 덕유산의 수려한 능선을 따라 내려오는 실크로드 슬로프는 총 길이 6.1km로, 국내 슬로프 중 가장 긴 활주 거리를 자랑한다.실크로드 슬로프는 해발 1,520m의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된다.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오는 탁 트인 조망과 함께 산 능선을
태백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백시 철인3종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태백시 및 태백시의회가 후원한다.대회 첫날인 17일에는 참가 선수 사전 등록과 경기 설명회, 대회 엑스포가 진행되며, 18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본대회가 열린다.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태백 스노우 트레일런 대회는 태백을 대표하는 동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눈으로 덮인 태백의 수려한 산길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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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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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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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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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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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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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일운면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와현해수욕장 해안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