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뭄 지속으로 옥구저수지 말단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군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에 신속한 용수 확보 및 수계 운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산시는 최근 옥구읍 어은리와 옥서면 선연리·옥봉리 일원 농가로부터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민 애로사항이 지속 접수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농경지가 밀집된 곳으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작물 생육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옥구저수지는 한국농어촌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에 물을 공급할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취수장과 정수장 규모가 국내 주요 수계 가운데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시설 가동률은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향후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초순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취수장 용량은 하루 230만3710톤, 정수장 용량은 하루 240만4500톤으로 집계됐다. 한강·낙동강·금강 등
36년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충남 아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장존동·좌부동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산시는 규제 해제에 따른 난개발과 수질오염 우려를 차단하는 한편 기존 상수원을 산업용수로 전환해 기업 용수 확보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수질 관리와 생활·산업용수 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1990년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장기간 규제
축산환경관리원이 집중호우 때 야적퇴비의 영양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 정비에 나섰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8월 31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수계 인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환경청, 지방정부, 농협, 지역 농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름철 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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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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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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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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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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