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지난해 홀로 외롭게 생을 마감한 고독사 사망자가 1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고독사 사망자 수는 128명으로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100명을 넘고 있다.전국 고독사 사망자 수는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2023년 대비 7.2%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고독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 남성이었다.60대 남성 고독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 50대 남성이 두 번째였다.고독사 사망자에서 중장
중·소규모 노후·취약 시설 정밀안전진단 의무화사망자 1명만 발생해도 사조위 운영·보수 및 보강 조기 의무 3년으로 단축 등 앞으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이 C·D·E등급 제2종 시설물도 의무화되고, 사망자가 1명만 발생해도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가동된다. 또한 보수·보강 등 조치 의무 이행 기한이 5년에서 최대 3년으로 단축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가 크게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
경북 울릉군의 총인구수가 지난해에 비해 342명이 줄어 8757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졌다.울릉군에 따르면 올해 9월 5532세대, 총인구수가 8821명으로 지난해 5668세대, 9099명보다 278명이 줄었다. 10월은 5503세대, 8757명으로 지난해 보다 342명이 줄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올해 울릉 섬지역 출생 신생아수는 16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더 많은 상황이 이어진다.행정 구역별로 보면 울릉읍이 6107명으로 가장 많고. 북면 130
충북 음성군의 2025년 교통 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6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음성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교통 사망자는 5명으로, 2024년 14명 대비 9명 줄었다.특히 고령 운전자 사망자는 5명에서 3명으로 40% 감소했으며, 보행자 사망자는 3명에서 0명으로 100% 감소했다.음성경찰서는 이번 성과를 운전자 및 보행자 대상 안전 캠페인, 위험 지역 시설 점검, 고령자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등 지속적인 교통안전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행락철을 맞아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찾아가는 현장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2022~2025년 최근 4년간 단원구 지역 내 노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지속적인 교육·홍보와 시설 개선 등의 노력으로 사고·사망자 수 모두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전체 사망사고 32명 중 보행자 사망자가 15명 중 절반이 횡단 중 사고로 확인돼 도로 횡단 중 사고위험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단원경찰서는 직접 어르신을 만나 횡단보도 안전 수칙, 반사재 착용법,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로 인해 사망자가 94명으로 늘어났고 최소 75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AP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성도일보 등에 따르면 28일 오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 화재로 현재까지 오전 6시 38분 기준 94명이 사망했다. 이중 순직 소방관 1명이 포함됐다.부상자는 화재 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 11명을 포함한 76명이다. 이 가운데 12명이 위독한 상태고 28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
올해 3분기까지 태어난 아기 수가 19만명을 넘어섰다. 작년 대비 증가 폭은 18년 만에 가장 컸다.출생의 근간이 되는 혼인 역시 지난 9월 20% 넘게 뛰며 3분기까지 17만건을 웃돌았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출생아 수는 2만2369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1780명 증가했다.출생아 수는 작년 7월부터 15개월째 늘고 있으며, 9월 출생아 규모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3분기 출생아 수는 6만5039명으로 작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참사 엿새째인 11일, 매몰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되며 사망자가 총 4명으로 늘어났다.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14분 5호기 잔해물 속에서 빔 절단기로 철근을 제거하며 통로를 확보한 끝에 매몰자를 수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시신은 5호기 잔해 중 6호기 방향 입구에서 약 3~4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현장에서는 여전히 3명이 매몰된 상태로 이 가운데 1명은 사망 추정, 나머지 2명은 소재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당국은 추가 붕괴 위험을 없애기 위해 5호기 양옆에 위치한 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한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었다. 4·6호기 발파 이후 수색이 속도를 내면서 매몰자 2명이 수습됐지만, 2명은 사고 일주일째 아직 잔해 속에 매몰돼 있다. 소방당국은 구조견과 첨단 특수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 매몰자 7명 중 공식 사망자는 5명이 됐다. 1명은 위치가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위치를 알 수 없는 상태다. 지난 11일 오후 10시14분께 매몰자 김모씨가 5호기 잔해 속에서
지난 6일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7일 소방 당국은 매몰됐다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소방 당국은 오전 7시33분부터 8시54분 사이에 매몰자 3명을 추가로 발견했다.오전 9시6분께 60대 1명이 위중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사망 판정을 받았고, 11시15분께 구조된 40대 1명이 현장에 설치된 응급의료소 의료진으로부터 사망 판정을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6일 붕괴 사고로 구조물에 낀 채 발견된 40대 1명은 밤샘 구조작업이 진행됐으나 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00만 고객 정보 유출' 쿠팡, 5개월간 피해 몰랐다
국내 이커머스 1위 쿠팡에서 3000만건 이상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다만 쿠팡은 5개월 동안 유출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 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전했다.고객 정보 유출사고는 이미 몇달 전부터 시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현재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상공인과 소통의 장 열려 ‘기업 목소리 청취’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27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5 상공인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신속한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 산업단지 지정 △서산테크노밸리 신호체계 개선 등이 화두에 올랐다.  시는 현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산공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길형 충주시장, 예성여고에서 진로 설계 특강 진행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은 지난 28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 초청으로 마련됐다.조 시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기반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ICT 규제샌드박스 성과공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다음달 2일 서울 엘타워 골드홀에서 'ICT 규제샌드박스 성과공유회 및 규제 개선 포럼'을 개최한다.과기정통부에서 운영 중인 ICT 규제샌드박스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개최된다. ICT 규제샌드박스 제도 소개 및 우수 사례 발표 등 성과공유회에 이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규제 개선 전문가 포럼이 진행된다.성과공유회에서는 2019년도 제도 도입 이후 7년 차를 맞아 총 290건의 규제특례를 지정한 ICT 규제샌드박스에 대한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한다.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기정통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공청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과기정통부는 지난 6월 2026년 이용기간이 종료되는 주파수 총 370㎒폭을 기존 주파수 이용자에게 재할당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20㎒는 3G용, 나머지 350㎒는 LTE용 주파수다. 통신사별로는 SKT 155㎒, KT 115㎒, LG유플러스 100㎒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가 재할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역별 이용기간, 재할당대가 등이 포함된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 12월 1일 오후 2시 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