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이어졌던 충북은 4일 낮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4일 충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보다 높겠다. 이 같은 기온은 5일까지 이어지다 6일부터 다시 추워지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9~-6도, 낮 최고기온은 -2~1로 예보됐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소각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옹진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4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도서지역의 산불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옹진 섬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화물질 사용 및 불씨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추진된 예방 활동이다.도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포하고, ‘산행
장기간 하락세였던 제주지역 소비 심리가 반등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월보다 3.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장기 평균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낙관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의미한다.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110.8로 전월 대비 1.0p 오르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제주지역 상승 폭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가계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도 전반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김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하여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
의성성냥공장에서 지난 10일까지 2개월 동안 기획전을 개최한 김진우 작가가 전시 작품을 지역문화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진화의 불씨 등을 의성군에 기증했다. 김진우 작가는 기계와 예술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설치미술가이자 엔지니어로, 국내외 전시와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의성 출신 작가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의성성냥공장의 공간적 특성과 역사성을 주제로, 해당 공간을 위해 직접 제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자산으로서 성냥공장의 가치를 재조명했다. 기획전 종료 후 김진우 작가는 전시 작품인
최근 서울 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우리 사회의 주택 화재 예방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가건물과 패널, 목재 등 가연성 자재로 이루어진 주거환경에서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사고를 통해 여실히 확인됐다.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초기 대응이 지연되었다면 상황은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구룡마을 화재는 우연으로 치부할 수 없는,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경고이다.이러한 위험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울산지역에서는 공
합천군 야로면 발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없는 야로면, 함께 지켜요”라는 캠페인 아래 지역 사회단체가 모임 시 산불 예방 결의를 다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전위원회는 “작은 불씨가 큰 재앙이 됩니다. 산불 없는 야로면, 우리가 만듭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산불 예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야로면은 주민들이 직접 산불 예방 활동 인증사진을 면사무소 밴드에 공유하도록 독려해 주민 스스로 불씨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27일부터 겨울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막기 위해 사용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수칙 지키기 위한 서약서’를 징구하고 안전 수칙을 배부하는 등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불 주의 단계에 접어 든 시점에서 화목보일러의 작은 불씨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금 고취시키고, ▲소각재 불씨 완전 제거 후 처리 ▲산림 인접지 내 불법 소각 금지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과태료 강경 부과 등을 홍보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
김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 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해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해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산불감시원 활동에 대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MWC는 모바일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먼저, 설 명절 연휴 시작 전 2주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미리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거나 건강, 안전의 우려
서울 강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으로 이전하며, 공간 환경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새롭게 문을 연 교육장
금천구는 남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는 402m 코스다. 호암산 자락의 숲길 ‘호암늘솔길’과 호암산 중턱을 이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구는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
서울 용산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 관리와 여가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통통 축구교실’을 새롭게 개강했다.‘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지원하기 위해 복지, 보육,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드림통통 축구교실’은 최근 5년 사이 4배 이상 증가한 아동 비만율과, 저소득층 아동의 높은 비만율을 고려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