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월 2일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매년 관내 소외계층 약 100가구에 떡국떡을 나누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나채효·방규림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께 이 떡국떡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훈훈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한종국 개령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내란도 극복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인데, 부조리 부동산 투기 하나 못잡겠나"라며 "협박 엄포가 아니라,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재차 다주택자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시냐"고 며 이 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
김천시는 지난 28일, 꽁지환경늬우스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꽁지환경늬우스가 고철과 폐지를 꾸준히 수거·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재용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용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처럼 살아오며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과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김현호 전 서구 자치행정국장이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출판기념회는 서구 둔산동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에서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김현호씨는 공직이라는 한 길을 걸어오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냈다.김현호씨는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면서 그동안 함께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의 참석을 당부했다.김씨는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후 약 1년간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을 맡아 대전지역 곳곳을 찾아 봉사자로서 뜻깊은 시간과 경험을 쌓았다.
경산시는 20일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우병표 상병과 故 서귀식 상병 그리고 故 김달곤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였다.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훈장으로, 故 우병표 상병의 조카 우영기씨, 故 서귀식 상병의 조카 서정철씨, 故 김달곤 상병의 자녀 김경일씨에게 각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
충남 청양군은 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지난 14일 장평면사무소를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이재복·강신용 장로가 참석했다. 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진경 장평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
영도구 청학시장 내 구읍장터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1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100포를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문길연 대표는 “시장 장사를 하며 동네 분들께 받은 따뜻한 정을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밥 한 끼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정무 청학1동장은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나눔의 손길을 내어주시는 문길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관내 저소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통장회 및 동직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대청소의 날을 맞아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이날 환경정비는 불법투기 된 쓰레기는 물론 최근 도로변에 무수하게 방치되어 있는 담배꽁초 수거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올해 변경 사항이 있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도 전개하였다.박규석 남목2동장은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위를 잊고 환경정비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관내
메츠과자점 대연점은 지난 22일, 관내 주민들을 위해 케이크 교환권 60개를 기탁했다. 교환권은 메츠 대연점과 분점인 유엔점, 대연혁신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 남구 대연1·3·4동의 저소득 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예정이다.메츠과자점은 2022년 쌀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창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케이크 교환권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울산시교육청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를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려 위기 학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교육복지사 14명을 추가 배치해 운영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번 확대는 지역 법정 저소득 학생 수가 2022년 대비 5.7% 증가하는 등 교육복지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일반 학교에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시행, 교육지원청 소속 교
울산 울주군이 6일 군청 문수홀에서 온라인 군정홍보단 ‘리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와 리포터즈 단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울주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리포터즈’는 ‘리포터’와 ‘서포터’의 합성어다. 울주군의 공식 SNS를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울주군은 기존 블로그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지난해부터 리포터즈를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