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부동산 정책 관여 배제’ 지시에 대해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긍정적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경실련은 24일 발표한 성명에서 “특정 업무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는 방식만으로는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친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어렵다”며 ‘부동산 백지신탁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주택·부동산 정책의 논의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주택 보유자 등을 배제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에 글을 올려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
광주 광산구는 청년층의 부동산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안심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등 청년층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전세사기 등 각종 부동산 사고로부터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한국부동산원은 19일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동산 정책과 도시개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위한 상호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이재만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침체한 대구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 승부수를 던졌다.이 예비후보는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 지역 부동산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재만표 대구 부동산 리부트 2636’ 정책을 공개했다.‘대구 부동산 리부트 2636’은 부동산 시장의 수급 조절과 주거 복지를 결합한 투트랙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우선 2026~2036년 10년간 대구시가 미분양 아파트 물량을 매입, 연간 공급량을 2636가구 수준으로 줄여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 이어 매입 아파트를 청년,
Sh수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람코자산신탁 본사에서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하여,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하나은행은 지난 24일 오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 코리아와 패밀리오피스 손님 대상 금융 자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나이트프랭크는 125년 이상의 업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부동산 컨설팅사다. 양사는 갈수록 고도화되는 초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맞춰 부동산, 금융, 법률, 세무, 기업금융 등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에 뜻을 모았다.하나은행과 나이트
울산시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수사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일 온라인 부동산 광고 증가와 배달앱 음식 주문 확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증가 등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앱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미표시 영업 여부를
울산시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특별기획수사에 나선다.시는 10일 온라인 부동산 광고 증가와 배달앱 음식 주문 확대,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증가 등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거래 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 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앱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와 미표시 영업 여부를 집중 점검
3주전
지난해 인천에서 부동산 증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증여 비중이 가장 높은 70대보다 60대가 크게 올랐는데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증여인은 5,363명이다.2024년 5,092명과 비교하면 5.3% 증가한 수치다.증여인은 부동산 폭등기인 2021년 1만745명까지 치솟았다가 2022년 8.463명, 2023년 4,955명까지 하락했는데 이후 2024년 5,092명, 지난해 5,363명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학교-국방전산정보원, ‘강원지역 및 국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협약
강원대학교와 국방전산정보원은 7일 춘천캠퍼스 대학본부 3층 교무회의실에서 ‘강원 지역 및 국가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손으로 키운 친환경 농산물, 내가 직접 판다”
51분전
인천 영종에서 농사를 짓는 50대 중반의 이동희 씨의 하루는 소박하다. 직접 끓인 수제비로 끼니를 해결하고, 틈틈이 장터 구상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의 머릿속은 단순한 생계가 아닌 더 큰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제가 키운 농산물을, 제가 직접 사람들에게 팔고 싶어요.”이 씨는 영종에 정착한 지 35년, 농사를 시작한 지 15년 된 농민이다. 건설회사 근무 시절, 리비아 사막에서 경험한 ‘기적 같은 농사’는 그의 인생을 바꿨다. 물을 주자 척박한 땅에서 수박이 자라는 모습을 보고, 그는 농업의 가능성과 생명력을 깨달았다. 이후 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군,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 개최…영농 차질 최소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와 비닐·필름류 등 주요 농자재의 국제 공급망 불안과 물류 차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인제군은 6일 농자재 수급대책 회의를 열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란중요임무' 한덕수 2심, 특검 '징역 23년' 구형…"1심형이 죄책에 부합"
내란특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에서 징역 23년을 구형했다. 1심 선고와 같은 형량으로 당시 구형과 비교하면 8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이번에 한번 회초리 쳐야 국민의힘 정신차릴 것"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총리가 "이번에는 한 번 회초리를 쳐야 한다.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어야 국민의힘도 정신차릴 것"이라며 대구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