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
전남도는 풍수해와 지진 재해보험 가입 취약계층의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기존 3억원에서 1억원 증액한 총 4억원이다. 이에 따라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의 자부담은 기존 21.6%에서 8.64%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2.96%에서 7.78%로 각각 줄어든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
대전시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총 368대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목표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보급 물량은 일반용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 등이다.우선대상자는 취약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다.전기이륜차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및 기타형 270만원, 공유형 16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
충북 청주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160대를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보조금 지원 규모는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올해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이었던 주소 요건을 2개월 이상으로 완화한다.법인·단체의 구매 한도도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까지 확대해 사업장 단위 보급 활성화를 유도한다.취약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 배달
충북 음성군이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추가로 확대했다. 군은 지난 4일 관내 새마을금고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에는 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 신협 등 4개 금융기관과 추가 협약을 맺었다. 앞서 그동안 음성군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제한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이용에 제약을 겪어왔었지만 이번 협약으로 보조사업자는 기존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신협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계좌 개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기존 농협과 제주은행에 더해 신협과 새마을금고, 수협 계좌로도 사용이 가능해 졌다.제주도는 12일 제민신협 및 호남새마을금고, 제주어류양식수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농협과 제주은행 등 도 금고 위주로 운영되던 보조금 관리 체계를 신협.새마을금고.수협 등 상호금융권 전반으로 확대했다.그동안 읍면 지역 등 원거리 거주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을 위해 특정 은행 지점을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
충북 제천시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소자와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시설 정기 지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노인복지법」,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공공성, 인권 보호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노인복지시설 분야는 노인의료, 주거, 재가시설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보조금 회계 관리, CCTV 설치 및 운용 적정성, 노인학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 오전 10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보조금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선정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105개소를 대상으로 열린다. 특히 민간보조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범사업 추진 절차 및 보조금관리시스템, 관련 법령 등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사업 분야별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센터는 농가 생산성 향상과 농업경영 합리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최신 농업기술과 스마
허위 서류로 정부 보조금을 편취하고, 근로자 임금·퇴직금 수억원을 체불한 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남구의 한 광고 대행업체 사장인 A씨는 지난 2021년 울산시 산하기관의 국가보조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자 해당 사업 홍보영상 등을 제작하기로 협약하고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후 A씨는 다른 업체들에 홍보영상과 카드뉴스,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서비스 플랫폼 제작 등을 맡겨, 지원금 모두를 지출한 것처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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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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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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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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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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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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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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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과의 관할권 일원화 당위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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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새만금항 신항 개항을 앞두고 군산항과의 관할권 일원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만금항 신항 관할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대응하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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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 동안 시는 2026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8억 5,600만 원 가운데 16억 4,300만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체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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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아라 한식당의 축적된 신뢰, 공유·공존하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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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몽키아라. 비가 내리던 저녁, 고기 굽는 냄새가 막다른 골목 끝에 머물러 있었다. 그 냄새 사이로 지나던 사람들의 얼굴은 다양했다. 말레이시아의 다인종 속 한국인까지. 서로 다른 언어를 쓰지만, 한 가지는 같았다. 망설임 없이 한식당 문을 연다는 것.이곳은 흔히 ‘한인타운’이라 불리지만 그 표현은 절반만 맞다. 주인은 한국인이지만, 손님의 대부분은 현지인이다. 한식당의 주인은 80대 한국 남성이다. 60대에 관광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았다가 삶의 방향을 바꿨다. 아들 며느리와 함께 이주해 가게를 열었고, 지금은 미얀마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