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전문건설업계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약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어 민관협의체의 출범을 알렸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28일 시공능력평가 상위 19개 대형 건설사를 대상으로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서 제3조에 따라 협약 이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업계 모범사례와 최근 하도급법 집행동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표된 주요 이행 실적에 따르면 19개 종합건설사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8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제1기 제물포구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관련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 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며 제물포구 여성친화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성평등 선언문 ‘우리의 목소리’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1기 시민참여단이 여성의
한국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회원 참여형 조직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15일 공식 발족하고,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6월 24일 세무사 광고기준 및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취급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되고, 9월부터 세무사 광고 기준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불법 세무 광고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
정부와 이동통신 3사가 AI 시대에 대응한 차세대 통신망 투자 확를 논의했다. 올해 말 예정된 5G 단독모드 상용화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AI 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지난 7월 열린 과기정통부 부총리와 통신 3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는 5G 상용화 초기 집중 투자가 마무리된 이후 감소하고 있는 통신사 설비투자를 다시 끌어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4일 보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타입세이프AI에 회사 가치를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투자 제안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타입세이프는 지난주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북에 따르면 당시 기업가치는 2억달러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타입세이프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에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논의는 초기 단계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