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진출과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생애주기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재활 ▲교육 ▲주거복지 ▲일자리 ▲금융서비스 등 총 5개 사업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다각적인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명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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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전문농 차입 의존도 높아…맞춤형 금융지원 필요 농가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일부 농업경영체의 상환 능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청년농을 중심으로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연령과 경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농업경영체의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직 진학전문교사들이 지난 6월 4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대구 달서구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맞춤형 징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달서구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
  충북진천교육지원청은 16일 온누리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협의체 업무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긴밀하고 촘촘하게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음성고등학교 성현진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교육복지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설계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오는 9월까지 여성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도내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여성장애인의 건강 특성과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희제 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이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승강기안전공단은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훈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승강기안전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현장중심의 실습 교육 강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대전 KT인재개발원을 방문, 교육을 받는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병무청이 위탁 운영하는 이 교육은 대전·충남권역 복지시설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 맞춤형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복지기관 복무관리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갈등관리 및 해결방법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임재하 청장은 “현장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복무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복무요원이 성실하고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전문가협의회를 27일,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의 첫 방향을 잡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 아산교육지원청 및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감, 특수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주배경학생의 ‘단순 언어 문제’와 ‘장애 특성’을 구분하는 것이다. 한국어 사용의 어려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이 장애와 섞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
연수구는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일자리 매칭 행사인 '제3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지수아이앤씨 ▲서한안타민 ▲에치와이선학점 ▲강남밥상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생산직, 청소직, 사무직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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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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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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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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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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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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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주는 상처 ‘檢’이 주는 상처보다 더 깊다.
시위를 떠난 ‘말 화살’은 되돌릴 수 없어 안호원 구화지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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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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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문재래시장 '백년시장' 선정...3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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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동문재래시장이 ‘2026년 백년시장’에 선정됐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를 보유한 전통시장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동문재래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백년시장로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1954년 개장한 동문재래시장은 72년이 넘는 역사성을 바탕으로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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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경영 최대 애로사항은 자금난”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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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