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이 신입사원 입사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조직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재확인했다.한국동서발전는 9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이번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의 조직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 기술이 중소기업 기술이전과 제품화를 거쳐 해외 발전소 구축으로 이어지며 공기업 기술 상생 모델의 성과를 거뒀다.동서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가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예측경보시스템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학습해 설비 건전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며 이상 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한국동서발전은 5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양대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와 서울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인공지능 기술은 발전소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한국동서발전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설비관리와 안전관리, 전력 운영 전반을 고도화하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지능형 운영 체계를 통해 발전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발전소 설비 관리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동서발전은 발전설비 운전 데이터와 연료 성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주요 발전소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력공급 대응태세 강화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는 10일 오후 3시 당진발전본부에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실시하고, 연료 수급 상황과 발전설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달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이어 3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연료·재무·안전·보안 분야 대응 방안을 전사
동서발전이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연료수급과 금융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상황점검에 나섰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전력수급 안정 유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동서발전은 3일 오전 10시 권명호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대응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연료수급 실시간 점검 강화 등 대응태세를 점검했다.동서발전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이란 사태 이후 국제 정세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즉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전연료 수급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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