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포함한 통합 사업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AI 데이터센터를 국가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는 등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2월 이지스자산운용과 엣지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계약 체결에 이어 지하 2층~지상 9층, 수전용량 40MW급으로 조성되는 안산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안산 데이터센터는 지하 2층~지상 9층, 수전용량 40MW
에너지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는 자사 에너지 플랫폼 ‘포레스트라’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 ‘포레스트라 AI DC’를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의 위치와 추진 현황을 전력망 정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지도 기반 정보 서비스 ’AI DC 맵’ 베타를 공개했다.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시설이다. 부지와 자본이 준비돼도 계통 접속 여부와 시기가 확인되지 않아 투자 결정이 미뤄지는 경우가 생기며 전력 확보는 데이터센터 사업의 병목이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개발 현황과
현대제철이 첨단 산업 시설 건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미글로벌과 손을 잡았다.현대제철은 지난 19일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국내 건설사업관리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과 한미글로벌은 내화강재·고강도 형강 등의 건설용 강재를 설계 단계부터 분석·적용해 데이터센터·반도체 생산 시설 등 첨단 산업 시설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그동안 데이터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
영등포구가 주거지역 내 무분별하게 들어서고 있는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AI 산업 발전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필수 기반 시설로 꼽힌다. 그러나 대규모 전력 사용에 따른 전기 부족과, 과도한 냉각수로 인한 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도 같은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립에 제동을 건 모습이다.현재 영등포구 내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된 곳은 총 8개소이다. 완공 1개소와 진행 중 2개소, 예정 1개소, 건축 허가나 심의 접수 4개소이다.현재 건립이 추진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사 가운데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꼽혔다. 인공지능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통신 인프라를 AI 데이터센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해외 전문 매체의 평가를 받았다.11일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매체 데이터센터 매거진에 따르면 이 매체는 지난 5일 공개한 '데이터센터 산업을 확장하는 통신사 톱10'에서 SK텔레콤을 1위로 선정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2위에 올랐고 NTT 글로벌 데이터센터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상위권에는 각국 통신·인프라 기업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 추진
경북 청도군은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전국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도형 반값 여행 사업인 「2026년 하반기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 청도를 여행하며 지정 관광지를 방문하고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의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대표적인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다.본 사업은 상반기 공고 당시 단 3일 만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성현 첫 악역···영화 ‘마이 수지’
배우 백성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았다. 이현명 감독의 영화 ‘마이 수지’에서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캐릭터 ‘백성하’를 연기한다.기존의 부드럽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제주교육감 "체육고 설립 여부, 12월까지 결론"
전임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인 제주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 왔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9일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체육고 설립 여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오경남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오 의원은 "언론 보도를 보면 교육청은 9월부터 체육계, 지방자치단체 학부모와 체육 전문가 등 13명 내외로 TF를 구성하고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제주형 체육고 설립 여부를 결정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계 넘어 청춘이 만나는 날…춘천 대학연합축제
강원 춘천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함께 어울리는 ‘2026 춘천시 대학연합축제 ’피어봄:來’‘가 10일 한림성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에는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송곡대학교가 참여해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청년문화의 장을 만든다.올해는 춘천시와 대학, 총학생회, 동아리연합회가 함께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별 동아리 공연과 체험부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경찰, 실종수사팀 9명까지 늘린다...사건 관리체계 강화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실종수사팀을 최대 9명까지 늘리는 등의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제주경찰청은 최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등을 계기로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가시적 경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치안 인프라를 집중 점검・보완하는 한편, 제주도를 포함한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예방 역량을 강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제주경찰은 이번 대책을 통해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치안 인프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