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이 지역 농민들에 대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16일 달성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전액 군비를 투입, 본격 시행한다. 광역지자체 등의 지원 없이 기초지자체가 재원 전액을 군비로 충당하는 파격적인 행보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함과 동시에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투 트랙’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 지역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실제 계속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 중인 농업경영체 등록
충북 충주시와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14일 대소원면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약 30명을 대상으로 막장 만들기과 비닐하우스 설치 및 재배작물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생활자립 기초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막장 만들기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정담을 나누며 공동체 화합을 다졌고, 이어진 비닐하우스 설치와 재배기술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총 4회로 계획돼 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청년농 육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3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도내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청년들이 농업 전반과 스마트팜 기초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9기 입문교육에는 시군 추천을 통해 선발된 도내 14개 시‧군 21명의 청년
충남 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급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기존 직불금 수령자 가운데 자격요건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온라인·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자격요건 변동이 있는 경우는 농지
평창군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실제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 정보 등록 등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 직불금과 면적 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 방식과 일부 대상자의 제출 서류 등이 변경돼 신청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기존 모바일·ARS··방문 대면 신청에 더해, 농업e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까지 확대돼 운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을 돕고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 3순위는 타 지역 농촌에서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
광주 남구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도심 텃밭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분양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와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텃밭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는 덕남동과 양과동 2곳에서 도심 텃밭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 텃밭은 남구 친환경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에 관한 이해를 높여 도심 농업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단체에서 구청의 지방보조금을
제주시는 농업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직장가입자 및 2024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은 제외한다.올해는 농민수당이 인상돼 경영체 규모에 따라 1인 경영체는 연 50만 원, 2인 경영체 이상은 구성원별 연 45만 원을 탐나는전 카드로 지급한다.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여가·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년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제주도는 지속되는 농가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기존 연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으로 상향된 수당을 받게 된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2년 이상 계속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다만, 직장가
울진군이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 "현안 정상화 최우선"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범납세자 혜택 ‘선택과 집중’…세무조사 유예 등 핵심 인센티브 유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문건설 충북도회,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와 지역건설 활성화 간담회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6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를 건의하고 지역건설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문건설협회 류근형 회장, 박종진 운영위원,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김경환 본부장, 송영수 농지은행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종합공사에 전문건설사업자 입찰 참여시 전문 요구 업종 최소화 △4억3000만원 미만 공사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의 필요성이 적은 경우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부대공사를 주된 공사로 구분해 전문공사가 종합공사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대 차세대에너지기술연구소-일진다이아몬드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차세대에너지기술연구소는 26일 ㈜일진다이아몬드와 첨단소재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첨단소재와 기능성소재 분야 공동연구 △산학연 인프라와 연구장비·시설 공동 활용 체계 구축 △현장 수요 중심의 전문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에 힘을 모은다.또 △산업체 수요 기반 기술개발과 실증연구 수행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공동 발굴·기획 참여 △세미나·포럼·워크숍 등 산학융합 교류 활동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지역 첨단소재 산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시의회는 '구태 백화점'"…"반칙·특권, 오만이 진열대에 가득" 직격탄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전북에서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시의회를 향해 "구태 백화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한 지역위원장의 정치적 소신이 지역정가에서 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골목상권 활성화’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 27일 개최
청주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기찬 골목, 든든한 상인! 청주시 소상공인 소통간담회’가 27일 오후 2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며 청주권 상인회장,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다. 참여자들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 골목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현장 상인과 전문가, 정책 담당자가 함께 의견을 수렴하며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송 의원은 “지속가능한 지역 상권 육성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창군, 기본소득 3주 만에 33억9000만 원 소비…3주 만에 83% 사용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3주 만에 지급액 83%가 쓰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맹점 부족 등 현장 문제를 보완해 후속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제1차 순창군 기본소득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 기본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