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나는 감사기도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마 내 삶의 많은 욕심을 내려놓고 보니 사소한 것에도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다. 이 세상, 이 자연에 저절로 고마움을 느끼니까 항상 충만한 기분을 느낀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는 것도 감사하며 아이들의 안
212. 나는 명사수, 물총고기"물총놀이 재밌다!"물총물고기는 입에서 물을 총처럼 뿜어 내서 먹이를 떨어 뜨린다.또 물 속에서 빛의 굴절까지 계산해서 2㎞나 떨어져 있는 표적을 명중시킨다.실제위치 - 눈에 보이는 위치"목표물 발견."정글 같은 복잡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먹
7일전
나는 종종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인천人인가? 주소지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의 문제다. 내가 사는 도시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순간 문제점을 제기하며, 때로는 해결을 위해 움직이고, 도시의 가능성을 함께 키워가는 사람을 인천人이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단순히 도시가 나를 품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내가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자각. 그 감각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지금 우리의 도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구구조가 달라지고, 산업 지형이 재편되며, 생활권과 이동 패턴까지 유동성의 시대를 맞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법정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납치된 전쟁 포로”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미군에 의해 체포되어 뉴욕으로 압송된 이후 이틀 만의 첫 법정 출두였다.마두로는 5일 뉴욕 맨해튼의 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 인정 절차에 참석했으며, 법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여전히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어 통역을 통해 "나는 무죄다, 품위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함께 체포된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나는 베네수엘라의 영부인
경상북도는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5대 도정방향으로 ‘살맛 나는 경북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5년은‘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만들어 왔다는 평가와 함께 경주 에이펙의 역대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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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7일째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나는 여기서 묻힐 것이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일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심이 천심이고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특검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겨냥했다.이어 청와대와 민주당을 향해 "특검을 거부할 수 있어도 민심을 거부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장 대표는 "나는 여기서 묻히고 민주당은 민심에 묻힐 것이다"라고 비장하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나는 솔로' 28기 정숙과 상철이 오늘 결혼한다.최근 결혼식 식전 영상을 공개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정숙, 상철 커플이 오늘 결혼식을 올린다.최근 정숙과 상철은 SNS를 통해 "2025년 12월 28일 봄기운이 완연했던 첫 만남이 어느새
시흥시는 지난 1월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8시간전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를 위해 버티포트 설치가 구체화됐다.2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UAM 지역 시범사업’에서 예산 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문 컨설팅을 토대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우선 제주도는 올해 버티포트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버티포트는 수직이착륙항공기의 기본시설이자 충전·정비·관제까지 맡는 핵심 기반시설이다.도는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성산포항을 3대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성산포항 인근 성산항 주차장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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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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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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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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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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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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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는 미국만 지킬 수 있어"… 덴마크에 연일 압박
1시간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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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옮긴다”면서도 “유도는 가능”…李 용인 반도체 발언, 전북에 남긴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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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비수도권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옮길 수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전력·용수·송전 문제를 짚으며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강제 이전을 부정하면서도 산업 입지의 구조적 한계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번 발언은,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에 적지 않은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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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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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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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녹지자원의 체계적 관리” 고창군,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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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방지를 위해 산림 분야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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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설 연휴 대비 해외 관광객 유치 선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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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과 부산관광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 관광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홍콩·대만 등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외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항공, 크루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단기 휴가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 기간에 부산 방문 수요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항공·크루즈·비짓부산패스.. 핵심 시장인 중화권 타겟 마케팅공사는 우선 홍콩 시장에서는 대형 여행사와 공동으로 설 연휴 특별 항공편을 활용한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