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에코프로 그룹 사장단 및 금융 투자자, 독립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BNSI 투자 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는 이동채 에코프로 그룹 창업주 등 그룹 최고경영진, 에코프로 그룹 독립이사 및 고객사 관계자, 금융사 등 투자기관 관계자, BNSI에 함께 투자한 허개화 GEM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동채 에코프로 그룹 창업주는 인사말을 통해 “전기차를 비롯해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UAM 등 중요한 시장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삼원계 배터리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포상한다.피해 차단 규모뿐 아니라 금융회사의 예방 시스템과 현장 직원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금융권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국내 은행과 상호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사례를 선정해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기관 부문에서는 우수 금융회사 1곳을, 개인 부문에서는 영업점에서 피해를 막거나 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 약 5명을 선정한다.기관 평가는 사기이용계좌와 피해 규모를 비롯해 전담인력
금융당국이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망분리 규제 완화 대상을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까지 넓히면서 업계에서는 AI·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다만 대형사들이 2차 테스트 신청을 검토하는 반면 2금융권 등 일부에선 신청 자격을 갖추더라도 참여 계획이 없어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향후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사부터 규제를 추가로 풀 경우 금융사 간 AI 활용과 보안 대응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차 테스트서 참여 문턱 낮춰3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과
카카오뱅크가 중고차 대출부터 신차 캐시백, 장기렌트까지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카카오뱅크는 신차와 중고차 구매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상품과 혜택을 비교할 수 있는 '자동차 금융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중고차 구매 고객은 카카오뱅크의 중고차 구매 대출을 포함해 70여개 제휴 금융사의 오토론과 중고차 할부, 신용대출 등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다.신차 구매 고객은 차량 금액과 선수금, 할부기간 등을 입력해 제휴 카드사별 캐시백 혜택과 할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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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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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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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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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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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가 도내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박상선 의원이 대표 발의안 ‘충청남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8일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생활문화시설 및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계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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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사람 인에 천할 천'. 최근 프로축구 경기에서 FC서울 응원석에 내걸린 '지역 비하' 현수막이 305만 인천시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은 “시민을 모욕했다”, “선을 넘는 행위”라며 거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