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도솔문화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부동에 위치한 도솔광장을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3일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문화 중심 공원으로의 개편에 나섰다. 그동안 주변 주거시설 확대와 이용객 증가에 비해 도솔공원이 공간구성과 이용 방식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상 ‘주제공원’으로 변경하고 공원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공원 중심부에 도시정원과 함께 교육과 체험, 전시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하고, 공원 내 공간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은 2026년 1학기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해 수강생 950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생활권 중심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하게 확대한다. 파랑뜰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하는 '학교 밖 캠퍼스'이자 개방형 플랫폼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학기에는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와 제2캠퍼스 두 곳에서 파랑뜰 아카데미·클래스·특강·콘서트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파랑뜰 아카데미 강좌는 ▲생각을 그
고양시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BTS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고양콘'의 포문을 연다. BTS 월드투어의 출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시는 유관 기관과 함께 공연 준비와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발길을 지역 내 상권으로 유도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창출하기 위해 맞춤형 체류 관광인 '고양콘트립'을 본격 운영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2일 "그동안 26회 대형 공연을 치르며 축적한 운영 경험과 행정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
충북도기업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노후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온라인 쇼핑몰 판로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착한가격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노후점포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착한가격업소 36개소와 개업 7년 이상 소상공인 1
충남 보령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총 1160ha 규모이며, 36억 8400만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 159ha에는 13억 640만원, 숲가꾸기 사업 1001ha에는 23억 7760만원을 각각 투입한다. 조림 사업은 편백나무와 낙엽송 등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풀베기와 덩굴 제거, 어린나무 및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LH 건설현장에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현재 법정 기준에 따라 건설현장에 의무 배치되는 안전관리자는 통상 1~3명 수준으로, 안전관리자만으로 현장 전체를 상시 감시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했다.또한 3기신도시 본격 착공 등으로 올해 LH 관리물량이 약 16만 1천 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리물량 증가와 기존 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LH는 발주자의 주도하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충남 홍성군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군자원봉사센터는 거점캠프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반찬을 직접 만들고 지역 이웃에게 전달하는 ‘반찬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거점캠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나눔 활동은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활동가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및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
포항송곡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결손 예방, 문화 체험, 심리·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지침에 따라 학생 1인당 사업비가 상향되고, 개별 학생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비중이 확대됐다. 학교는 △학습 지원 △정서 케어 △문화·체험 △지역사회 연계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음악이 흐르는 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포항형 시민 음악학교 ‘포항음악당’을 본격 운영하며 수강생을 수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온라인 학습 수요와 최신 음악 트렌드를 반영해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전문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시는 민간 실용음악학원과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포항음악당’은 온라인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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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갈모봉, 하늘숲길 품은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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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글로벌 진출·기후위기 대응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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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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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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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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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최근 봉화군수 예비후보자들을 만나 『봉화군 농업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봉화 농정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번 제안서는 봉화군농어업회의소가 지난해 가을부터 분과회의, 임원회의, 이사회, 총회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올해 읍·면 순회 간담회와 농정 TF(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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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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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취약시설물에 대해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봉화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