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10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펀드를 설립했다. 디지털자산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유망기업 선제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 KB금융은 지난 15일 '케이비 AX디지털자산 펀드'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자자는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KB라이프생명이다. 운용사는 KB인베스트먼트다. LP인 계열사들은 투자 대상 발굴·추천 역할 등을 맡고, GP인 KB인베스트먼트는 투자 의사결정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한다. 펀드 투자 방향은 두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지난달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로 27세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6일 오전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한달 여만이다.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숨진 김 모씨의 업무와 관련된 다수의 관리.감독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안전 관리 등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다.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달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15일 제주지역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열어 '임금·수당·퇴직금 핵심 실무 완전 정리'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무사사무소 엔와이 장진경 대표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임금 체계와 평균임금·통상임금 산정 실무,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법정수당 관리,포괄임금제·고정OT제의 성립요건과 실근로시간 기록의 중요성, 연차휴가수당 산정 및 퇴직 시 정산방법 ▲퇴직급여 지급 대상
홍천군의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72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방소멸 대응과 행정 운영 개선을 위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의결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전반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주민조례청구에 따라 홍천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홍천군 농촌주민수당 지원 조례안'을 비롯해 총 6건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첫날인 20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오전 10시
조수 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 기간, 갯벌에서 조업하던 80대 남성이 고립돼 숨졌다.
16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고군면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인근 갯벌에서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물에 몸이 잠긴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 지역 인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