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위기의 한파가 몰아치던 1998년 4월 6일 원주역 인근 천막에서 배고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며 시작된 ‘밥상공동체’가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았...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을 위한 최신영화 무료감상회를 개최하며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4월 상영작은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소주 전쟁’이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글로벌 투자사에 의해 매각이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지난 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IMF·WB 춘계회의’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의 첨단 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IMF·WB 춘계회의는 매년 4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IMF-WB 핵심 정기회의로서, 전 세계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정부 관계자,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경제 전망, 환율, 금융안정성 등 핵심 이슈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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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전홍선 기자 = 최근의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4월 초순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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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항고심 기각돼도 정치적 결정은 별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신청을 했으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당의 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가 진행 중인 상황과 관련, 만약 항고가 기각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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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예비후보 "원팀 정신으로 ‘안산 대전환’ 이뤄낼 것"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원팀 정신’을 기반으로 ‘안산 대전환’의 완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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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양곡 재고·품질 동시 확인…관리체계 전반 점검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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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3~17일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문화 정착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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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에서 앵커로, 제주의 대응 방향
제주에서 수행 중인 인재 양성 사업이 라이즈에서 앵커로 바뀐다.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지 짚어보고자 한다. 먼저 해석부터 해보자. 라이즈는 원어로 Regional Innovation and Education System의 약자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 체계’로 해석한다. ‘떠오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와 동음어라서, 지역의 발전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해 왔다. 라이즈 사업은 교육부의 대학재정 지원 사업의 예산과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고,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을 통해 그 지역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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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3명 중 2명 꼴 ‘고향 안 떠난다’ …전국 2위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역에 머무는 비율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인구학회 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국가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17개 시도의 출생지·거주지 인구구조를 분석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청년 지역 잔류 비율은 0.654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이는 제주 출생 청년의 약 65%가 35세 이전까지 지역에 머무는 것을 의미한다. 성별로는 남성 0.619, 여성 0.692로 여성의 지역 정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연구진은 제주가 높은 잔류율을 보이는 배경으로 섬이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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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주당 도지사 후보 확정…결선투표 승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지난 16~18일 실시된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투표에서 위 의원이 문대림 국회의원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두 후보의 득표율은 발표되지 않았다.결선투표는 지난 8~10일 위·문 의원과 오영훈 지사의 3파전으로 치러진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오 지사는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및 결선투표는 감점 페널티, 위 의원과 오 지사의 연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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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선생, 4·19 시위 주도 공로 ‘건국포장’ 수훈
김한주 ㈔제주4·19기념회 회장이 4·19혁명 당시 시위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김한주 회장은 1960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학 시절,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학생회장이 당국의 감시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우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이끌고, 흰 가운 착용과 행진 경로 설정 등 시위 전 과정을 총괄했다.시위에는 서울대 약대 남학생 9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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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본격운영
▲서부초 프로그램 진행 모습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역량을 학생들에게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