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의 진양곤 이사가 소유한 HLB글로벌 특정증권등 수량이 52만7472주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0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35만6021주, 비율은 11.06%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특정증권등의 수는 688만3493주, 비율은 11.74%다. 이번에 보고된 특정증권등의 수는 직전 대비 52만7472주 증가했고, 비율은 0.68%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6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2386원에서 1671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8일 공시했다.조정 사유는 시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의 조정이다. 전환가액 조정 방법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1620.21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631.23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1638.09원을 산술평균한 가액은 1629.85원이며, 기준주가는 1638.09원으로 산출됐다. 이 기준주가가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사유로 2275원에서 1625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리픽싱 조항에 따른 것으로, 전환사채 발행일로부터 매 3개월이 경과한 날을 전환가격 조정일로 하고 기산일 기준 가중산술평균주가를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이다. 조정 산출 내역에 따르면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19.45원, 1주일 가중산술평균주가는 1643.90원,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HLB글로벌이 제3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5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납입까지 완료했다고 23일 공시했다.발행 방법은 국내사모 전환사채 발행이며, 발행결정 최초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14일이다. 발행예정금액과 실제발행금액은 모두 50억원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23일로 기재됐다. 관련 공시로는 2026년 9월 14일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이 명시됐다.HLB글로벌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74억원,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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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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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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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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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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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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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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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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