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6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유공’ 단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장관 표창은 공사가 지난 1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 특성에 맞춘 독자적인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공사는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6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와 ‘무재해 4배수’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공사는 ‘디지털 통합모니터링 체계’를 안착시켜, 예방 중심의 유지보수를 실현하고, 154kV 변압기, 35MW급 BESS
7시간전
전력거래소가 육지계통에서 처음 추진되는 배터리형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도 BESS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시장·계통 연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안좌BESS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육지계통 첫 BESS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베뉴지 10%이상주주 정도진흥기업, 소유 주식 수량 34만503주 증가…소유 지분율 0.71%p 상승
백화점 운영사 베뉴지의 10%이상주주 정도진흥기업이 소유한 베뉴지 주식 수량이 34만503주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4년 11월 27일 주식 수는 1520만2292주, 지분율은 31.5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1554만2795주, 지분율은 32.2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4만50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7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15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로 빨리 끝내면 일 더 온다…AI 시대 '조용한 퇴사' 확산
AI로 업무 시간을 줄이고도 이를 회사에 알리지 않는 직장인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성을 높여도 추가 업무만 늘고 보상은 따라오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이른바 'AI판 조용한 퇴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14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홍보·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20대 직장인 A씨는 회사가 허용한 AI로 요약과 자료 작성 등 업무 흐름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월 약 10시간을 절약했지만 상사나 동료에게는 알리지 않고 있다. 효율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스톤에이지 키우기 0.5주년, 복귀 이용자 지원 어디까지 왔나
넷마블이 방치형 모바일 RPG 의 정식 출시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와 복귀 이용자 지원책을 15일 공개했다. PD가 던전 보스로 직접 등장하는 이색 이벤트부터 복귀 서버 전용 페이백 혜택, 신규 협력 콘텐츠까지 한꺼번에 선보였다.넷마블은 이날 개발사 넷마블엔투가 서비스하는 에서 0.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란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 규모의 군단급 덱을 꾸리는 방치형 모바일 RPG다. 지난 3월 정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4거래일 연속 하락
코스피가 15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4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미국 장기금리 상승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7.10포인트 내린 6627.2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12포인트 내린 6659.25에 출발했다. 장중 6700선까지 반등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밑으로 밀렸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5711억원, 기관은 9038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산, 보통주 1주당 250원 중간배당 결정…배당금 총액 49억4277만원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백산이 보통주 1주당 25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15일 이 같은 내용을 결의했으며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9월 15일이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식 기준 2.3%이며, 배당금 총액은 49억4277만원이다. 차등배당은 해당 없다. 종류주식에 대한 배당은 결정되지 않았다.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으나, 상법 제464조의2 제1항에 근거해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