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비수기에 폭염까지 더하면서 충북지역 대중제 골프장들의 그린피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폭염 등으로 줄어든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린피를 낮추면서 가격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대중형 골프장의 8월 비수기 그린피' 현황을 보면 전국 대중형 골프장의 8월 그린피는 성수기인 5월보다 최고가 기준 주중 3만6000원, 주말 3만4000원 낮아졌다.비수기에도 그린피를 유지한 대중형 골프장은 전국 31곳으로 집계됐다. 호남권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강원권 8곳, 충청권과 영남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