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다.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다.한국은 일본, 대만, 미국,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 호주,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경남개발공사가 대구시청을 물리치고 4위로 도약했다.경남개발공사는 지난 2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
문음미 기자 = 무주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분석’ 결과, 주민 수 대비 평균 모금액 상위 10개 기초 지방정부
인하대학교가 3년 연속으로 전국 대학 취업률 4위에 올랐다. 인하대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8.5%로,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성균관대, 고려대, 한양대에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상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고도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3-4위 전에서
2025년 부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84.4억달러로, 역대 중소기업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부산 中企 수출액 : 74.0→ 80.22위→78.4 4위→78.7 3위→84.41위2025년 수출을 분기별로 보면 1분기 수출 증가세가 2분기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3~4분기는 각각 두 자리수 이상 반등하며 하반기 수출 호조세로 이어졌다.* 분기별 부산 中企 수
충북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충북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폐막한 이번 대회에서 금 6개 은 3개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1만4943점을 기록했다.지난해보다 1000점 가량 떨어졌지만 종합 순위에서 4위를 지켰다.충북은 컬링 종목에서 김종판·임은정 팀, 김윤희·서은주·서은지·최선희 팀이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 경기와 여자 컬링 4인조 DB 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이충민이 2관왕을 차지하고 윤상민이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베트남에도 패배하며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자존심도 구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트남과 대회 3·4위 결정전에서 2-2로 비긴 뒤 펼쳐진 승부차기에서 6-7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4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2개 대회 연속 8강에 그쳤던 한국 입장에서는 전과 비교해 발전된 성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운 대회였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제주는 만성질환자 비율이 높다. 과거에 비해 건강지표가 다소 개선 되었으나, 여전히 비만율과 고위험 음주율등 주요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2025년 기준 우리 도의 비만율은 17개의 시·도중 4위, 고위험음주율은 6위이다.매년 시행되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통계에서 보여지듯이, 도민들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져 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만성질환을 포함한 질병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주형 건강주치의‘제도이다. 다양한 의견수렴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서, 컨테이너 처리실적 2024년 924,758TEU에서 2025년 956,031TEU로 3.4% 성장하며 그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선보였다. 이에 반해 부산항 2.0%, 인천항 –3.2%, 광양항 2.4%, 울산항 –13.4% 증가율을 보여, 국내 5대 항만 중 평택항의 높은 성장률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눈길을 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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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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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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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협업한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출시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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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방인섭 시의원 현황 점검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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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주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은 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강구시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1만원, 6만7000원 이상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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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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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세나協, 청년 예술지원 활성화 추진
인천메세나협회가 지난 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소원마루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가 단체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 지원을 활성화한다. 또 메세나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후원 생태계를 조성·구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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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리뷰] 감정은 끝나지 않는다…형태를 바꿀 뿐
푸른 회색의 화면 위로 검붉은 식물의 실루엣이 겹겹이 떠 있다.선명한 형상이면서도 끝내 또렷이 고정되지 않는 잎과 줄기들은 하나의 풍경이라기보다 시간이 지나며 변형된 감정의 흔적처럼 보인다.전찬혁 작가의 '잔상 1'은 화면에 남은 번짐과 색의 층위를 통해 한 번에 지나간 감정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