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비자 물가가 3개월째 3%대를 기록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둔화하면서 전국 물가가 2%대로 내려앉았지만 충북은 3%대를 유지했다.4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충청지역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충북, 대전, 세종, 충남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2.8~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0~3.5% 보다 다소 둔화하기는 했지만 충북은 3%대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2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