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과 부안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해 수산생물의 산란·서식 공간 확충에 나선다. 도는 올해 23억원을 투입해 군산시 횡경도·비안도와 부안군 위도 해역 104ha에 사각형 인공어초 1,291개를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모두 13개 단지다. 군산 해역에는 72ha 규모의 9개 단지, 부안 해역에는 32ha 규모의 4개 단지가 조성된다. 해역별 설치 규모는 횡경도 400개, 비안도 491개, 위도 400개다.인공어초 설치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육상에서 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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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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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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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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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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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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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실제 해킹 맞서는 '일렉콘' 연다…에너지 사이버 방어력 실전 검증
한국전력이 실제 사이버공격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어훈련을 통해 에너지 분야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이버공격 방어훈련인 '2026 ELECCON'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일렉콘은 에너지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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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물류 트럭을 오케스트라 무대로…지역사회에 ‘문화’ 싣다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자사의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사회공헌활동에 접목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용마로지스는 최근 청소년 대상 물류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를 잇달아 마련하며 교육·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지난 17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제2물류센터에서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 약 40명을 대상으로 ‘용마로지스쿨’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용마로지스쿨은 물류산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실제 물류 현장을 경험하고 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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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7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현장 중심 의정 강화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들의 생활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제7기 의정모니터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시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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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전기차 국내 생산 기반·기술 수호 위해 세제 지원 강화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28일 “전기차 산업의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공급망,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국내 생산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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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차기 수장 선임 레이스 시작…12월 최종 후보 나온다
iM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공식적인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간을 과거보다 늘리고 외부 전문가를 평가 과정에 참여시키는 등 선임 절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선정을 위한 경영 승계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iM금융지주는 지난달 20일 차기 CEO가 갖춰야 할 자격요건을 공개하고, 내부 및 외부 인재를 포함한 상시 후보군을 구성해 관리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이번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