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설을 맞이해 KB Pay 회원 대상 설 명절 선물 기획전, 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12일까지 KB Pay 쇼핑에서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
홍천군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
홍천군 전체 인구 6만6,109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35.6%다.
특히, 관내 10개 읍면 중 9개 읍면에서 노인 인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마을 주민 둘 중 한 명은 어르신인 셈이다.
이러한 인구 구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 저하와 고립 문제로 직결되고
KT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지니TV 설 특집관인 '볼 건 지니 TV에 다 있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는 '설레는 설날, 다 될 지니!'를 콘셉트로 운영된다. '하트맨', '아나콘다', '프로젝트 Y' 등 최신 영화 20편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토피아2' 구매 고객 400명에게는 캐릭터 마우스 등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행사도 12~19일 열린다. VOD를 1편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등이 포함된 '설날 효도 패
코웨이가 설 명절을 맞아 의료기기와 주요 인기제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렌탈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코웨이는 이달 말까지 의료기기 신제품과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상으로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건강과 편안한 생활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코웨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 제품군과 환경가전 주요 라인업을 중심으로 최대 12개월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의료기기 부문에서는 ‘비렉스 코어셋·마사지셋’을
양구군이 관내 주둔 부대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설맞이 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효도 택배 보내기 지원사업은 군 장병이 고향으로 양구군 농특산물을 구매해 발송하는 경우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 장병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양구 농·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추진되는 사업이다.설 선물로 보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은 펀치볼삶은시래기 1만3000원, 양구사과 3만3000원, 오대쌀 1만8000원, 곰돌이야생화꿀 1만5000원, 찐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과학대학교가 일본 미야기현에서 개최된 ‘2026 한·일 청년 지역공생 글로컬 창업경진대회 in MIYAGI’에서 본교 학생이 참여한 팀 ‘참새의 날개짓’이 최고상인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특임전권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 지방본부에서 주최한 한·일 공동 실천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미야기현 일원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지역 현안을 직접 조사하고 실현 가능한 지역 공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발표하는
울산 남구는 다변화하는 주민의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에는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개념과 지원제도 안내를 비롯해 지난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이 수록됐다.주요 우수사례로는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 ‘전국 최초 편의점에서 건네는 일상복지 ‘희망ON나’’△주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인 동을 중심으로 맞춤형 재난
울산 울주군이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위생 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인증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제도다. 안전한 위생 환경 조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설팅 대상은 식품접객업소 중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
현직 법관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허용법’에 대해 조선시대의 ‘소송 지옥’을 재현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모성준 사법연수원 교수는 전날 법원 내부 게시판에 ‘재판소원 논의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올려 “헌법에도 어긋나고 실익도 없으며 국민의 고통만 가중할 입법”이라며 재고를 촉구했다.모 교수는 조선시대 재판 제도를 거론하며 관할이 모호한 가운데 백성들이 여러 관청을 돌며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청했던 사례를 들었다.지방 수령이 교체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