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 울산시의 주요 상수원 중 하나인 회야호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6년 8월 4일 18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회야호의 조류경보제는 ‘취수탑’과 ‘여수로’ 2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취수탑’ 지점은 최근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한편, ‘여수로’ 지점은 남조류세포수가 발령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조류경보가 발령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을 관계기관에 즉시 전파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
23시간전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울산의 주요 상수원인 회야호에 17년 만에 조류경보가 내려졌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4일 오후 6시 회야호 취수탑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회야호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 채수한 물에서 유해남조류가 ㎖당 각각 1810개와 3230개 검출된 데 따른 조치다. 관심 단계는 두 차례 연속 검사에서 유해남조류가 ㎖당 1000개 이상이면 발령된다. 울산시는 조류경보가 발령된 낙동강 원수가 회야댐으로 유입된 데다 최근 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제시,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산업 육성 시동
김제시가 올해 연말 예정된 새만금항 신항 2선석 조기 개항에 발맞춰 크루즈 및 연관 물류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5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만금항 신항 크루즈·물류 산업 육성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 지원과 동시에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5만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 성산구,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창원시 성산구는 체납 이월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성산구의 올해 정리목표액은 72억 6천만 원으로, 이미 상반기에 체납액 징수 44억 원, 정리보류 1억 8천만 원 등 45억 8천만 원을 정리하여 목표액의 63%를 달성하였으며, 세입목표 초과 달성과 이월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집중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고 정리보류 등 체납액 감소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에 구는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및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의견접수
창원시는 8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349호에 대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합병 및 신·증축 등으로 특성이 변동된 개별주택이며, 해당 주택가격이 가격형성요인이 유사한 인근주택과 가격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주택 소유자와 기타 이해 관계인은 주택 소재지를 관할하는 구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격을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운호수 구조 의인 김경호 씨, 의인상 포상금 의왕시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
의왕시는 지난 5월 백운호수에 빠진 아이를 구조해 지난달 LG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의인상을 수상한 김경호 씨가 최근 포상금 일부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청계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백운호수 시설 보수 업무를 수행하던 중 19개월 된 여자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호수에 뛰어들어 아이를 안전하게 구조한 바 있다.김 씨는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받은 포상금 일부를 청계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자신이 받은 영예를 개인적인 보상에 그치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국제교류활동(베이징) 안전하게 마무리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국제교류사업 「북적북적, 경험할 사람 모여라!」의 중국 베이징 국제교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 20명과 지도자 3명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 교류와 역사·문화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지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