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8월 20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선 이전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약속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기획재정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행정통합이라는 위대한 길을 걸을 수 있었던 것은 320만 특별시민께서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고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3차례에 걸친 분명한 약속”을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9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특별시당·특별시·특별시의회가 참여하는 정례적인 당·정·의 정책협의체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초대 특별시의회 의장과 초대 특별시당위원장이 처음 마주 앉아, 통합 초기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체계를 논의하는 자리였다.안도걸 위원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 내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염 속 즐기는 투명카약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4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안에서 관광객들이 투명카약 체험을 하며 더위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해광업공단, 국립공원 폐광산 광해 관리 강화한다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연계한 관리체계가 강화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업공단은 국립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관리학회, ‘2026 정기학술발표대회 및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 개최
한국건설관리학회가 ‘2026 정기학술발표대회’ 및 ‘2026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를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디오션리조트 여수에서 ‘Beyond Boundaries: Converging Construction, Human and AI’를 대주제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행사 첫날인 4일 KICEM 산·학·연 친선교류의 밤 행사 등 친선 교류를 위한 행사로 시작된다.5일 정기학술발표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논문 발표, 초청세션, 기관 세션, 우수논문상 시상식 및 폐회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일씨엔에쓰,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정관 일부 변경 논의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가 오는 2026년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해마루공원로 150 육일씨엔에쓰 구미공장 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총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으로, 세부사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산디엠씨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 소유 주식 수량 38만1232주 증가…소유 지분율 1.13%p 상승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의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가 소유한 다산디엠씨 주식 수량이 38만1232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2109만4756주, 지분율은 62.1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2147만5988주, 지분율은 63.2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38만1232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13%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