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사건을 전담할 재판부 설치를 추진한다. 3대 특검 종료 이후에도 수사가 충분치 않았다는 판단 아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검 보완 차원에서 추가 특검 구성도 당 차원에서 검토 중이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3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특검의 노고에도 수사 대상은 광범위하고 시간은 제한돼 있었으며, 일부 사법부의 영장 기각과 재판 운영도 국민 분노를 해소하는 데 부족했다”며 “당 차원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한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영교 민주당 의원이 국내 최대 배송업체인 쿠팡 임원과 점심 자리를 함께 해 구설에 올랐다. 그가 지난 18일 대한변협 회장과 오찬을 한 자리에 쿠팡 상무가 동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가 문제가 된 이유는 쿠팡은 현재 특검의 수사 대상이고, 변협은 특검 추천에 참여했던 기관이기 때문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특검 추진을 선도했던 국회 법사위원이 수사 대상인 쿠팡 관계자, 특검 구성에 영향력을 행사한 인사 등과 사적 만남을 가진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게 문제의 핵심이다. 쿠팡이 특검 구성이나 운영에 자기 쪽이 유
특검이 한덕수 전 총리에게까지 ‘내란 방조’ 혐의를 적용하며 징역 15년을 구형했다.증거보다 정치 프레임이 앞선 무리한 내란죄 남발은 이미 수사의 본령을 벗어난 정치개입이다.내란죄를 정치도구처럼 사용하는 특검의 행태는 국민의 상식과 법치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다.특검이 공정성과 중립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이상, 특검을 견제하고 검증해야 할 대상은 이제 특검 자체다.국민의힘 인천시당은 특검에 요구한다.첫째, 정치적 내란 프레임 남용을 즉시 중단하라.둘째, 특검 수사 전 과정에 대한 독립적 재검증을 실시하라.셋째, 특검 제도를 전면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은 "조희대 법원의 특검 청구 구속영장기각률이 거의 '수사방해' 수준"이라며 "법원이 내란세력 '최후보루'가 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수사 어디까지 확대될지, 국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오전 8시59분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오 시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출석에 앞서 오 시장은 “명태균이 제공했
오세훈 서울시장과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함께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8일 양측을 동시 소환해 대질조사에 들어갔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59분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오 시장은 입실 전 취재진에 해당 의혹을 다룬 기사를 제시하며 "명태균이 우리 캠프에 제공했다고 하는 비공표 여론조사의 대부분이 조작됐다는 경향신문의 기사다. 이것조차도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는 게 포렌식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배우 박성웅 씨와의 대질신문을 요청했다.특검팀에서 자신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함께 식사했다고 진술한 박씨를 직접 만나 거짓임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표 측 변호인은 이날 특검팀에 박씨와 대질신문을 요청했다며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적이 없는데 이를 봤다고 진술한 이유를 묻고 싶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박씨는 지난 9월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으며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 전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부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 ‘토크 콘서트’ 참가
범죄 피해자에 대한 범국민적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자 ‘범죄 피해자 인권 주간’을 맞아 법무부와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 피해자 학회 및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18회 범죄 피해자 인권 대회’가 2025년 11월 24일 14:00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렸다.* 1985. 11. 29. UN ‘범죄 피해자 및 권력 남용 피해자에 관한 사법의 기본 원칙 선언’을 기념해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매년 11월 29일이 포함된 1주간 신설* 범죄 피해자 참여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범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당부
충남 천안시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이 이달 30일로 종료된다며, 시민들에게 기한 내 잔액 사용을 당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30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천안사랑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체크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된 모든 쿠폰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처는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천안사랑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 아이들에게 열차여행 선물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및 광명시 지역아동센터 3곳과 함께 ‘행복한 내일, 대전탐방 해피트레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 봉사자들과 지역아동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KTX, ITX-마음, 무궁화호 등 코레일의 대표 열차들을 타고 영등포·광명역에서 대전역으로 이동해 한밭수목원 곤충생태관, 천연기념물센터 등을 관람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다양한 과학탐구활동을 체험하며 열차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해피트레인을 위해 앞서 지난 9월 5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적십자사-(사)스마트경영포럼, 충청대 발달장애 학생에 단체복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지난달 28일 스마트경영포럼과 함께 충청대학교 평생융합학부 발달장애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단체복을 전달했다./충북적십자사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법파괴·법원 장악 반대’..민주당 사법 장악 시도 강력 규탄
국민의힘 제주시 을 당원협의회는 11월 30일 오후 2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민주당의 사법파괴와 법원 장악 시도에 대한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과 함께 신규 당원 모집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최근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제도 왜곡과 법원 장악 시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하며, 대한민국 사법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국민적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김승욱 당협위원장은 “사법부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도민과 국민의 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의료원 본관 병동 환경개선 사업... 2일 준공식
충북 청주의료원은 2일 병동 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연다.이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발생한 시설 노후화를 해소하고 환자 안전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주의료원은 국도비 약 81억원을 투입, 병동 내부 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김영규 원장은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과정에서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나은 의료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도서관, 12월 사서추천도서 30권 선정
충북교육도서관은 1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교육도서관은 ‘2025년 우리가 사랑한 책들’을 주제로 올해 독서 여정을 되돌아보며 마음에 남은 책을 정했다.어린이를 위해 올 한 해 사랑받은 책 중 따뜻한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 속에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10권을 골랐다.‘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 ‘겨울 이불’, ‘낭만 강아지 봉봉’ 등이다.청소년은 ‘통섭의 광장’,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찾아가는 작가 강연’에서 사랑받은 작가의 작품과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10권을 정했다. ‘여름을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