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녹색대전환을 놓고 전문가 논의를 통해 산업계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형 녹색대전환은 기후위기와 글로벌 탈탄소 경쟁에 대응해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새로운 성장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녹색전환 전략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제41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온 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 달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녹색대전환의 정책 방향과 녹색금융의 역할을 다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9월 7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에서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K-해양금융 혁신 포럼’은 해양금융 혁신을 통한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권 발전과 국내 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 해운·조선·금융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해양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금융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탈탄소 전환에 따른 해운·조
포스코가 탈탄소 생산체제 전환을 위해 글로벌 원료사와 협력을 강화한다.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 상용 기술 검증
글로벌 조선·해운산업의 경쟁축이 선박 건조를 넘어 탈탄소와 인공지능, 금융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
‘환경창업대전’이 올해부터는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으로 변신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3일 서울 빅플레이스에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을 진행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간 환경 분야 창업기업 발굴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청정에너지·탄소저장장치 등 탈탄소 기술까지 발굴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4월 1일 시작한 참가팀 모집에는 366개 과제가 몰렸다.이 가운데 아이디어 부문 12개 팀, 스타기업 부문 13개 팀
삼성전자가 고효율 가전부터 AI 데이터센터 냉각까지 주거·상업·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고효율 가전과 주거용 히트펌프, AI 데이터센터 및 대형 상업시설용 공조 솔루션
탈탄소 흐름 속에 국내 가전 빅2가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나란히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공기 중 열을 모아 난방에 쓰는 장치인 히트펌프 기반 보일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공조로, LG전자는 자원순환과 미래형 주거로 전시 범위를 넓혔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 단독 전시관 중심에 'EHS 올인원'을 세웠다. 실외기 하나가 냉방·난방·급탕을 모두 맡아 에어컨과 보일
강민국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분산된 공공 발전역량을 한데 모아 국가적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내용의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은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공기업을 통합해 단일 공사체를 설립하고, 주된 사무소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도록 명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발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RE100 등 탈탄소 전환 목표를 일관되게 달성하기 위한 대규모 공적 실행체계의 필요성이 꼽혔다.강 의원은 통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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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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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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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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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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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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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 명절 대비 상수도 관로 청소 추진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관로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상수도 관로 청소는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이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급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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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소 농장서 구제역 확진…위기경보 ‘심각’ 상향
인천 강화군의 한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고 인접 지역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16일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1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날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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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광양시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광양시는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에 이어 올해 ‘종합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했다. 소통 분야에서 정책 분야를 거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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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서귀포 추모공원 개관 시간 1시간 앞당긴다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에 나선다.연휴 기간에는 매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 이른 시간대 방문객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 연휴에는 개관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또, 지난 14일부터 자연장지 예초 작업을 비롯해, 주차장 및 봉안당 등 추모공원 주변 정비를 실시하며 추모객을 맞이할 준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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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해 질 녘 ‘억새노을마라톤’ 첫 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열리는 10월17일 상무시민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 일원에서 ‘2026 억새노을마라톤’을 처음 개최한다.이번 억새노을마라톤은 광주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서창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억새와 노을에 러닝을 접목해 참가자들이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달리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해 질 무렵 달리는 ‘선셋런’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상무시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