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3국이 제주에 모여 탄소시장의 미래를 논의했다. 한국·중국·일본이 2016년부터 번갈아 열어온 ‘한중일 탄소가격 메커니즘 포럼’이 17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조선 제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주관으로 열렸다.올해 11번째를 맞는 이 포럼에서는 한국·중국·일본 정부 관계자와 관계기관·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각국의 탄소시장 발전 현황과 3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서 탄소가격과 탄소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동북아 3국이 정책 경험과 향후 방향을 제주에서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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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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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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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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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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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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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파주 공동주택 신축공사 2319억원 수주
종합 건설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파주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2319억101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명은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中 공동주택 1BL 신축공사'이며, 계약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상대는 피엠씨앤컴퍼니이고,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판매·공급지역은 경기도 파주시 서패동 410번지 일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8일이다. 계약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으나, 착공 후 31개월로 기재됐다.계약금액 2319억1010만원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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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8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 시동 걸어
31분전
인천시가 2028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시는 18일 시청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한 이날 첫 회의에는 시의 주요 국장·본부장과 인천관광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유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및 기관별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TF’는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 유치총괄 및 대외협력, 홍보지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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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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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해외건설 수주 지원 강화ⵈ 글로벌 보증 네트워크 확대
건설공제조합이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인프라 수주를 뒷받침할 보증지원 강화에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교류하고 조합원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보증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오늘 밝혔다.GICC는 해외 주요 발주기관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 인프라 분야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제행사다.올해 행사에는 세계은행, 유럽부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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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K-MaaS' 앱 전담 운영
에스트래픽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강릉시,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MaaS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앱의 전담 구축 및 운영에 나선다.에스트래픽은 이번 총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주요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낯선 도시에서도 원하는 목적지까지 완벽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총회 공식 앱과 연동되는 지능형 K-MaaS 앱을 고도화해 선보인다.현장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