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이번 회기 내 처리되지 않으면 다음 실질적 입법 기회가 2030년까지 밀릴 수 있다고 다시 경고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에 "클래리티법이 이번 회기에서 성립하지 않으면 다음 진짜 기회는 2030년이 된다"고 적었다.루미스 의원은 디지털 자산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상원 내에서 클래리티법 통과를 가장 적극적으로 밀어온 인물 중 한 명이다. 이번 발언은 상원의 향방을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상원에서 전면 재작성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4일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사야 오스틴 기고가는 클래리티법의 최신 버전을 조항별로 검토한 결과 "비트코인 전용 법안이라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클래리티법은 지난해 7월 '크립토 위크' 기간 하원을 통과한 뒤 상원 은행위원회에 1년 가까이 계류됐다. 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원안 256쪽
지난 한 주 디지털자산 시장을 관통한 키워드는 단연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이었다. 클래리티법이 표류하는 사이 백악관과 규제기관이 직접 업계와 접촉면을 넓혔고, 국내에서는 특금법 시행으로 진입장벽이 한층 촘촘해졌다. 그 사이 자금은 국부펀드부터 스테이블코인 PoC까지 규제와 무관하게 계속 움직이고 있어, 다음 주 이후 클래리티법 상원 절차 표결과 국내 특금법 시행이라는 두 개의 이정표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백악관서 코인
XRP가 최근 반등 이후 핵심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방향성을 다시 시험받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주 전 1.70달러에 근접한 뒤 해당 구간에서 저항을 맞았고, 이후 조정을 거쳐 현재 1.34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기술 지표는 아직 한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이동평균선은 매수 신호를 가리키고 있지만, 14일 상대강도지수는 43 수준으로 내려와 과매수도 과매도도 아닌 중립 구간에 머물렀다. 매수자나 매도자 가운데 어느 한쪽이 주도권을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에는 미국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비트코인 자체의 작동과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 정비는 별개의 문제라는 취지다.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게시글을 통해 비트코인은 오랜 기간 논의돼 온 클래리티법 없이도 작동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발언은 미국 상원이 여름 휴회 전 클래리티법을 본회의 표결에 부치지 못하면서 처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이 오는 15일 표결을 앞두고 초당적 협력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프렌치 힐 미국 하원의원은 중간선거 전에 법안을 통과시키려면 민주당과 공화당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프렌치 힐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양당이 법안 초안 작성을 두고 이견을 좁혀 왔다고 말했다. 당초 친암호화폐 성향 의원들은 의회가 8월 휴회에 들어가기 전에 클래리티 법안이 처리되기를 기대했지만, 일정이 밀리면서 표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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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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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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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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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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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참여형·사례 중심 행동강령 교육 추진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