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동해시 부곡동 돌담마을 해안숲과 인접한 묵호항 제2준설토 투기장에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약 1만㎡에 펼쳐진 코스모스 꽃밭이 바
푸른 하늘 아래 유유히 흐르는 단양강과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단양강변이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단양군 단양읍은 지난 5월 상진리 장미터널부터 단양강 잔도 입구까지 약 1.2km 구간, 1만124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과 코스모스를 파종했다. 파종 이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쓴 결과 최근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잇따라 꽃을 피우며 단양강변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
루시드모터스가 5만달러 미만 보급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코스모스' 출시를 2027년 하반기로 거의 1년 미뤘다. 코스모스가 미뤄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로보택시 사업으로 더 쏠리게 됐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루시드는 기존 전기차에서 겪은 품질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출시 일정을 늦췄다. 루시드는 코스모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나폴리는 출시 시점보다 완성도를 우선했다. 그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준비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열차가 멈춰 선 채 도심 단절과 방치 우려를 낳았던 경주 시내 폐철도 부지가 황금빛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쾌적한 힐링 산책로로 거듭났다.경주시가 활용도가 낮았던 철도 유휴부지를 도심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일상 속 계절 정취와 쉼터를 선사하고 있다.낡은 철길을 친환경 시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청년들의 공직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지원한다.5급 조기승진제,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인사혁신처는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종합정책과장 조성중▲경제분석과장 임홍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택시 우수제품 지원, ‘선정’ 넘어 ‘판매’로… 공공구매 확대 모색
5시간전
경기 평택시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지원의 무게중심을 제품 선정과 인증에서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옮긴다.평택시는 지난 3일 평택산업진흥원에서 ‘평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4시간전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