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기자 = 김병삼 영천시장 당선인이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조용한 취임 준비에 들어갔다.김 당선인은 선거 ...
6.3지방선거 전부터 시작된 스타벅스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이어 6.3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여론의 흐름이 크게 출렁이고 있다.호남과 40~50대 강성 지지층을 중심으로 공고하기만 하던 이재명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특히 중도층과 수도권 민심 이탈이 두드러졌다.그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취임 후 처음으로 나타났다. 물론 오차범위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건을 공개했다.인수위원회는 민원을 제보받는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통해 불편 제보 136건, 정책 제안 264건, 인재 추천 217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인수위는 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즉시 체감도가 높은 생활민원 16건을 선정했다.또 위 당선인이 취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7월 추경안 편성을 제주도에 요청했다.이동 분야에서는 새벽·심야 항공기 운항시간에 맞춘 공항 경유 버스 배차, 읍·면 지역 등 심야주유소 연장 운영 지원, 제주공항 인근 도로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3일 논평을 내고 “협의기구 구성을 포함한 제2공항 갈등 해결 절차가 민선 9기 제주도지사 취임 후 곧바로 시작돼야 한다”며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전후 여러 차례 도민들에게 약속한 ‘도민 결정’을 위한 절차를 취임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도민회의는 “지역사회의 에너지가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블랙홀’로 10년 넘게 소모됐다. ‘도민 결정을 통한 제2공항 갈등 해결’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도민 합의로 굳어졌다 ”며 이같이 강조했다.도민회의는 “제주도 사회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시정’ 구현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공약사업 구체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위는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는 한편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 검토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계하고 있다.  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와 공약 이행 관리체계 구축 등 시정의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오전 10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힌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지난해 7월 취임 30일 회견, 9월 100일 회견,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 이어 네 번째다.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 슬로건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에 꼭 필요한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다.이 대통령은 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의 소회와 2년 차 국정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선’을 공개했다. 인수위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일상 속 불편 등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을 1차 선정했다”며 “도민에게 피부에 와닿는 일들을 우선 챙기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인수위는 지난 12일부터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운영하며 도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을 받아왔다. 인수위원회 소통 공간에 직접 방문한 도민들의 의견은 물론
인천 서해구는 1일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취임과 함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재용 청장은 첫 일정으로 서해구와 부평구를 잇는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장고개로 도로개설사업은 서해구 가좌동과 부평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380m 규모의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 완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11일 취임했다.유정훈 사장은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대한교통학회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교통·인프라 분야 전문가다.유 사장은 취임 첫 날부터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를 방문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취임식에서는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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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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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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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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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2회 유묵회 서예전'이 2일부터 14일까지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에서 열린다.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먹물의 여운'을 주제로, 유묵회 회원들이 지난 2년 동안 갈고닦은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체와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며, 오랜 수련을 통해 완성된 붓끝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회원 작품 발표회를 넘어 전통문화의 가치와 손으로 완성하는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기도 하다.화려한 디지털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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