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5분쯤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착륙돼 있는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무인기가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는 과정에서 세워져 있던 헬기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 사고로 헬기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없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속보= 지난해 12월 3일 서귀포시 서성로에서 8명의 사상자를 낸 차량 충돌사고 운전자가 구속됐다.서귀포경찰서는 교통사고특례법위반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3일 오후 3시5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서성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SUV 렌터카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는 1t트럭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SUV에 타고있던 6명 중 뒷좌석에 있던 50대 여성 3명과 60대 남성 1명 등 4명이 숨졌다.또 SUV를 운전한 A씨와 조수
4일 오후 8시18분쯤 경주시 구황동의 지방도로에서 SUV 1대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전복되면서 5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같은날 오후 1시12분쯤 영천시 북안면 상주영천고속도로 북안IC 출구에서 1톤 탑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후 전도되는 사고로 차량에 갇혀있던 50대 운전자는 4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탑차가 램프 구간의 급커브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과 충돌하며 두 동강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3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이번 사고는 G바겐 운전자가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차량 통제를 잃으며 도로변에 주차된 7대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충돌한 사이버트럭이 강한 충격을 받고 적재함 부분이 완전히 분리됐다. G바겐은 약 2700kg에 달하는 무거운 차량으로, 당시 주행 속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상당한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테슬
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06:30경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방 약 2.5해리 해상에서 A호와 B호가 충돌하였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현장으로 구조세력을 급파해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06:42경 사고 현장에 도착한 보령해경 구조대는 A호와 B호가 충돌한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승선원 3명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구조정으로 신속히 이동시켰다.선박의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리프팅백을 설치하였고, 선체확인결과 충돌로 인한 파공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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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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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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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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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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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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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연암공과대·폴리텍Ⅶ대학과 ‘글로컬대학’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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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연암공과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과 손잡고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울산과학대는 지난해 연암공과대와의 연합을 통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선정됐지만, 본지정 단계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에 올해는 한국폴리텍Ⅶ대학까지 참여시키며 연합체 구성을 강화, 재도전에 나선다.울산과학대는 3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세 기관이 참여한 ‘글로컬대학30 연합공과대학 특별연합대학’ 구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합공대 공동의사결정기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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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월 전 바닥 칠 가능성 70%…트럼프발 관망세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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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총, 경주톨게이트 입구에 무궁화 2천 그루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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