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됫말경로당’이 시니어 체조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대전 대덕구 중리동 됫말경로당이 아산시에서 열린 “2026 충청남도 노인스포츠클럽시니어 건강체조대회”에서 건강생활체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이순임 강사의 지도아래 참여한 ‘됫말경로당’ 팀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목표로 건강생활체조를 익히며 연습을 거듭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순임 강사는 “항상 뜻 깊은 날이 되도록 함께 웃고 같이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건강체조를 통해 일상이 더욱 활기차고 즐거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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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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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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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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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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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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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아트내비 플러스 사회적경제학교' 참여자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제주 문화예술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회적경제 진출 지원을 위해 '아트내비 플러스 사회적경제학교'를운영하고, 입문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에 대한 관심이높아짐에 따라, 제주 문화예술인의 사회적경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강화해 사회적경제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입문교육은 ‘예술가의 창업 길라잡이, 내 작업을 사업으로’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업모델 발굴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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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는 애월포레스트 논란…새 도정 출범 직전 제주도 설명자료, 왜?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과 용수 공급 문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사업과 관련한 종합 설명자료를 내고 주요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제주도는 도시기본계획과의 부합성, 초지 전용, 물 부족 우려, 지하수 영향, 오수 발생량 등 5대 쟁점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자료는 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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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함께 밝히는 평화의 길’ 가족문화제 성황리 개최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가 주최한 ‘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가족문화제’가 지난 27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500명의 유족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함께 걷는 4·3의 기억, 함께 밝히는 평화의 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4·3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유족 가족 간의 화합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문화제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이날 개회식에는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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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하수연구센터, 소식지 '잇수다' 제9호 발간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의 소중한 자원인 지하수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소식지 ‘잇수다’ 제9호를 발간했다.‘잇수다’는 연 2회 발간되는 소식지로 이번 호는 지하 70m 깊이의 지하수를 채취하는 지구물리검층 현장과 제주 전역 30개소 이상의 용천수를 입체적으로 기록한 3차원 모델 지도, 그리고 용천수와 함께 살아온 마을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 도민들이 일상에서 지하수를 보다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 일대 관정에서 지구물리검층을 실시해 지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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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의총에서 어떤 결정하든 사퇴 안한다"... 조건부 사퇴론 일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을 일축한 것이다.앞서 한 매체는 장동혁 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밝힐 특별검사 도입을 관철하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이 맡게 된다면 자신의 거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장 대표는 이 보도 직후 자시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