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청년회가 5일 하북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이웃나눔기금마련을 위한 제26회 진북면 한가위노래자랑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최형두 국회의원 등 700명이 참석했다. /민병욱 기자
1995년 1월 4일 통합 마산시청 현판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해 1월 1일 도 · 농통합에 따라 창원군 진전면 · 진동면 · 진북면 · 내서면 · 구산면이 마산시로 편입되면서 새로운 마산시가 되었습니다. 2010년 7년 1일 마산시와 창원시,진해시를 통합한 ‘통합창원시’출범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제26회 진북면 한가위 이웃나눔 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5일 진북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제26회 진북면 한가위 이웃나눔 노래자랑 대회’가 지난 5일 진북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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