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소년이 국내 굴지의 물류 기업 수장이 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경주시는 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지산그룹의 한주식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한도액인 2000만 원을 쾌척하며 ‘2026년 경주시 고액기부자 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KT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공공·기업 분야 인공지능 사업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한국형 AI 전환 역량을 알렸다.KT는 지난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2023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개발·운영해왔다. KT는 MWC26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증 사례와 기술 구조를 중점 소개한다.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은 판례 검색, 쟁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주름 제거 기능인 주름집중케어가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제공한다.계절마다 유행
LG가 '원팀 LG' 전략으로 인공지능 기술과 인프라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그룹사 역량을 모아 인프라·플랫폼·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LG는 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데이터센터와 엑사원을 비롯한 자사 AI 기술 청사진을 공개했다.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는 "실세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AI에는 강력한 인프라와 연결 기술이 필수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