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정희 교수가 국내 식품안전 확립과 식품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대구대는 이정희 교수가 지난 2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 도심 인근 산자락에서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이 남긴 ‘주상절리’가 베일을 벗었다.기존 해안가에 집중됐던 지질 관광 자원이 역사 유적 밀집 지역인 도심 인근으로 확장되면서, 경주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20일 경주시에 따르면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 여행지를 추천했다. 지질공원은 동굴, 계곡, 해안, 화산지형 등 다양한 지질명소가 분포한 곳이며, 이러한 지질명소는 지구의 역사와 지질 형성 과정을 알 수 있는 과학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 공단이 이번 여름 추천한 지질공원 6곳은 강원고생대의 화암동굴, 의성의 빙계계곡, 진안·무주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의 경주 양남 주상절리, 백령·대청의 콩돌해안, 제주도의 만장굴이다. 각 지역 지질공원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하는 ‘제3회 단양소백산천문지질교실’ 국외 체험활동을 운영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의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단양군이 사업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에서 쌓아온 지구과학적 탐구 경험을 영국의 대표 지질·역사 현장에서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학생들은 먼저 세계적인 거석문화 유적인 스톤헨지와 에이브버리를 찾아 고대 유적의 역사와 형성 과정을 탐구하며 자연과 인간의
천년고도 경주에서 화산활동이 빚어낸 주상절리를 도심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서악동 무열왕릉 뒤편 산자락에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가 형성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주상절리는 화산 분출로 형성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만들어진 지질 구조다. 육각형 또는 다각형의 돌기둥이 병풍처럼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를 띠며, 국내에서는 제주 중문과 포항, 경주 양남 등 해안에 형성된 주상절리가 대표적인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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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정기총회 성료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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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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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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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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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9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결국 연장전에 돌입한다.제주SK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화성과의 홈경기에서 90분 동안 2-2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제주는 전반 6분 장민준, 전반 22분 데메트리우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세르지우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4명의 선수를 맞바꾸며 변화를 가져갔고, 이것이 적중했다.후반 4분, 박민재의 크로스를 네게바가 헤딩으로 가볍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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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국인 노동자 권익 보호 앞장선다…'외국인 인권리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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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더위 극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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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반등세 7개월만에 꺾였다...'탈제주'는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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