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성과 중심 정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지난해 말 기준 고양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다만 대다수가 소규모 기업으로,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체적인 매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일자리 창출, 판로 개척, 교육·
경남도의회 권원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3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상임위 통과로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정책은 장비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안전과 건강을 포함하는 체계적 지원체계로 정비됐다.재활용품 수집인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다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폭염과 한파, 도로 위 사고 위험 등 다양한 안전 요인에 노출 되어왔다.그럼에도 지원은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러 있어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난해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를 거점으로 콘텐츠 제작, 사업화, 인력 양성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372억원의 매출을 이끌어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하는 울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지난해 19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 21억7000만원, 일자리 44명을 창출했다. 또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일부를 리모델링해 제작·교육·실증 기능을 강화했다. 글로벌게임센터는 18개 게임 기업을 지원해 매출 약 187억원, 일자리 56명을 창출하며 지역 게임 산
□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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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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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다세대 주택서 불… 1명 심정지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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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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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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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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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1인 조업선 사고 줄인다"… 해양안전 '예방 중심' 전면 전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1인 조업선 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 해양안전 대응 방향을 ‘예방 중심 안전관리’로 전면 전환한다.동해해경청은 6일 발표한 ‘2025년 해양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대상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영해 외곽 접속수역과 배타적경제수역, 공해 등 원거리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사고는 64척으로 최근 5년 평균보다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전년 대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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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이동제한 속 고령 양돈농가 설 출하 숨통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이동 제한이 내려지면서 설 명절을 앞둔 돼지 출하가 자칫 멈춰 설 뻔했지만, 현장의 빠른 대응으로 고령 지역 양돈농가들이 한숨을 돌리게 됐다. 대한한돈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제도적 해법을 찾는 사이, 이를 현장에 연결한 것은 고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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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가 대형 미래 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성과 중심 행정 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김정림 안동시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농업 정책과 구 안동역 문화관광타운 조성사업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사업 나열보다 성과 기준과 통제 체계부터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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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출산휴가, 배우자 '임신' 때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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