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회는 6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218회 임시회를 15일 개회했다. 22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일반의안과 함께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2일 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6대 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 4년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
여야 공천이 본격화하면서 충북지역 현역 자치단체장들이 잇따라 `조기 등판'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선에 진출한 이재영 증평군수는 9일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결선 투표를 일주일 앞두고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기 등판이다.지난달 31일 재선출마를 선언한 이 군수는 오는 14~16일 연종석 전 증평군의회 의장과 본선행 티켓을 두고 결선을 치른다.앞서 같은 당 황규철 옥천군수와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정영철 영동군수, 김문근 단양군수도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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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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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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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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