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
경남도가 디지털 성범죄에서 도민을 보호하고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2026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불법촬영 예방 계획’을 추진한다. 피해자 지
경기 남양주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남성이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일이 일어난 가운데, 여성계가 재발 방지를 위한 범정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국여성의전화...
동두천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허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협의회는 동두천시 산림·위생·농업·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 대비 현황과 기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
  충남도는 미래 먹거리인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수립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양폐기물 관리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현장 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책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 기본계획’ 변경계획을 반영했다.  도는 ‘해양폐기물 없는 깨끗한 바다, 미래가 풍요로운 충남’을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충남 해역의 청정성 회복 및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
진주시는 원도심의 활력 회복과 중심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원도심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시는 유휴건물 재사용, 도시재생사업 확대, 공공 인프라 확충, 제도적 지원 마련 등을 통해 원도심의 생활인구 유입과 상권 회복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그동안 옛 영남백화점을 철거해 성북동 아동·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옛 대안동사무소를 진주문화제작소로 전환하는 등 유휴건물을 문화·복지 공간으로 재활용했다. 남성당한약방은 교육관으로 개조했고, 중안지구에 218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완공하는 등 주차난 해소에도 나섰다. 또한 진주대첩 역사공원
서울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고,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한다.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 6천 가구로 80.9%다.시는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주택의 현실을 고려해 자동확산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보완형 소방시설 보급과 현장 중심 점검, 교육·홍보,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자동확산소화기는
충남도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급변하는 집중호우 대응 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극한 호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실제 2025년 여름 충남 서산·홍성·당진 일대에는 2~3일 동안 300~4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도로·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주민 대피가 잇따랐다. 이 기간 최대 시간당 강우강도는 현행 배수시설 설계 기준을 크게 웃돌았으며, 대응 체계의
충북 제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제천시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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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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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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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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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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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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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헌재 전주 이전? 동학혁명 정신과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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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K-민주주의의 출발이자 뿌리인 동학혁명의 중심도시 전주를 동학혁명의 정신이 살아 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5년 7월 세계정치학회 서울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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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박2일 체류형 관광' 모집…10일까지, 가정의 달 가족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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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기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소비를 유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는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가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정읍 도심에 머물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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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CHANGeUP NAVIgation’ 배치 6기 프로그램의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배치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인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에 역량을 집중한다. 선발된 기업은 시장의 실제 목소리를 반영해 최소기능제품을 고도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유연하게 피벗하며 시장 안착 확률을 극대화하는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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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개헌 관련 “‘중임 안 하겠다’고 선언하라”vs이재명 대통령 “중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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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에 대해 중임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자신의 중임은 불가능함을 강조했다. 청와대와 국민의힘에 따르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장동혁 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방선거와 동시에 하는 개헌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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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전주를 거대한 왕의 정원으로"…도심 전체를 정원화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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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왕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이 깃든 덕진공원을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하는 작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심 곳곳에서 덕진공원과 같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도록 역사적 자원을 보존하고 복원해 시민 삶 속에 '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