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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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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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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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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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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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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한국도로공사와 지역축제 혼잡도 데이터 협력
삼성카드가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축제 혼잡도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 삼성카드는 지난 24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서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 데이터BIZ담당 고상경 상무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영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하고, 삼성금융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연계해 지역축제 장소 내 혼잡도 서비스를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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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주식 지급안 ‘턱걸이 부결’…노사 재협상 간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 협상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25일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50.08%가 나와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3.81%를 기록했다.투표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갈렸다. 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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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철성고 청룡기 U17 유스컵 우승 축하행사
고성군이 22일 고성유스호스텔에서 철성고등학교 축구부 청룡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U17 유스컵 우승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철성고 축구부 창단 첫 전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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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복구 1억6000만원 지원·대출상환 유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억6000만 원 규모의 성금과 1년 이내 대출에 한해 만기를 연장하는 등의 금융지원을 병행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회복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됐다. 피해가 큰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6000만 원 상당의 생수 12만병을 지원한다. 성금과 생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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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진단] ‘장미란 사건’이 드러낸 실종수사의 블랙홀... ‘사건을 혼자 닫을 수 있는 경찰 시스템’을 묻다
24일 제주 한림읍에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신고 101일 뒤였고 숙소에서 직선 약 400m 거리였다. 담당 A경장은 장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신고를 실제 생사 확인 없이 끝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경찰은 A경장이 처리한 298건을 전수점검 중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개인의 일탈만이 아니다. 한 사람이 확인자료 없이 사건을 닫고, 관리목록에서 지우며, 감독자·감사시스템이 이를 걸러내지 못한 경찰 수사 시스템 구조다. ※ 이 기사는 25일 오전까지 공개된 경찰·법원 설명과 공